과학·미래

다음 세대의 기초

전체 콘텐츠

에너지·기후에서 2,449건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3차 ESS 중앙계약시장 개막… 총 1180MW 입찰

전력거래소는 30일 오후 서울 스페이스쉐어에서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설명회'를 열고 육지와 제주 입찰공고의 주요 내용과 세부 평가 기준을 공개했다. 3차 사업 물량은 육지 1100MW(6600MWh), 제주 80MW(480MWh) 등 총 1180MW다. 가격과 비가격 평가 비중은 2차 사업과 동일하게 50대 50으로 유지됐고 물량은 늘었다. 육지 시장 비가격 평가의 계통연계 지표 산정 시 '계통 과부하 완화 효과가 큰 변전소' 항목이 추가돼 2차 사업과 달라졌다.…

3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동절기 사용 10월 1일 시작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한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동절기 사용이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는 동·하절기 구분 없이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29만5200원부터 4인 이상 세대 70만1300원까지 지원한다. 하절기에 사용하고 남은 금액은 동절기 난방비로 사용할 수 있다. 동절기에는 하절기와 달리 도시가스, 지역난방, 전기, 등유, LPG, 연탄 등 에너지원에 폭넓게 지원된다. 수급자는 요금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는 가상카드 방식과 사용자가 직접 결제하는 방식 중에서 이용할 수 있다.

3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에 지역난방 공급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청 및 한남 2·3·4·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난은 2030년 입주 예정인 한남3구역을 시작으로 2·4·5구역의 입주 시점에 맞춰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 재정비조합은 가압장 등 지역난방 공급시설 건설에 필요한 토지를 제공한다. 용산구청은 각종 인허가 절차를 행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3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광양만권,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광양만권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특화단지는 율촌1일반산단과 해룡일반산단 등 광양만권 6개 산업단지, 총 645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통합특별시는 기초원료와 핵심소재를 아우르는 국가 배터리 공급망 거점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을 바탕으로 정부의 특화단지 육성계획에 지역 핵심사업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3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중부발전, 보령신복합 1호기 최초점화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9일 충남 보령시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의 최초점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설비는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제1호 실증사업으로 추진됐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대형 가스터빈을 실제 발전소에 적용해 현장 실증을 진행한 사례다. 해당 사업은 노후 석탄화력을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점화 행사에는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3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스토브리코리아, 태양광 커넥터 품질이 발전소 25년 신뢰성 좌우

인더스트리뉴스는 스토브리코리아 전기커넥터 사업부 모윤준 매니저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태양광발전소에서 모듈에서 생산된 전력이 인버터에 도달하기까지 수천 개의 접속점을 거치기 때문에, 커넥터의 품질과 시공 상태가 발전소 안전성과 장기 수익성에 관여하는 요소로 지적됐다. 모 매니저는 전체 EPC 비용에서 커넥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0.03% 수준이지만 수익에는 4% 이상의 영향을 미치고, 심한 경우 화재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업계 전체가 커넥터의 중요성을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3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기고] K-원전의 시작, 역사로 남겨야 하는 이유

장인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이 한국 최초의 연구용 원자로 TRIGA Mark-II와 이를 수용한 건물의 영구 보존 필요성을 주제로 기고했다. 기고문은 1959년 원자력연구소 설립 당시 한국이 1인당 국민소득 67달러, 인구 2천만 규모였다고 서술했다. 또 1948년 5월 14일 북한의 송전 중단 이후 미국이 발전함 일렉트라 함(6,900kW급)을 인천항에, 자코나 함(2만kW급)을 부산항에 파견해 전력을 공급했던 사례를 언급했다.…

3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수자원공사, 2030년까지 수상태양광 500MW 개발… 교차송전 적용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양강댐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국 10여곳에 약 500M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소양강댐에는 95MW 규모를 추가 설치하며, 소양강·충주·안동·대청·주암댐 등 5곳의 약 400MW에는 기존 다목적댐 수력발전 송전설비를 공동 활용하는 '교차송전' 방식을 적용한다. 교차송전은 주간에는 수상태양광 전력을, 야간 등에는 수력발전 전력을 같은 송전 인프라로 보내는 구조다.…

3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GS칼텍스 통합노조, 10월 6일 온라인 출범식 개최

9월 23일 공식 설립된 GS칼텍스 통합노동조합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영상을 공개했다. 통합노조는 단체교섭 과정을 조합원에게 실시간 중계하는 방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 소통 대신 유튜브·SNS·카카오톡 등 IT 기반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 통합·상생·준법을 3대 가치로 제시하고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첫 공식 일정으로 6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출범식을 열어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 활동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3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중부발전, 보령신복합 1호기 국산 대형 가스터빈 최초점화

한국중부발전은 29일 충남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 가스터빈 최초점화 행사를 열고 점화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령신복합 1호기는 총사업비 약 5354억원을 투입해 30여년간 운영된 노후 석탄화력 보령 5호기를 500MW급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국가 R&D '표준 가스복합발전모델 및 테스트베드 구축 기술개발'과 연계된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실증 1호 발전소다. 적용된 가스터빈은 미국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12기 수출 계약이 체결된 주기기와 동일한 380MW급 모델이다.…

3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KTL 제17대 원장에 김선기 전 도시가스협회 상근부회장 취임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제17대 원장으로 김선기 전 한국도시가스협회 상근부회장이 선임돼 30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29년 9월 29일까지다. 김 원장은 산업통상부 수소경제정책관과 자원안보정책과장,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총괄기획국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사에서는 미래 성장산업 선도, 우리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공공기관 책무 강화를 핵심 운영방향으로 제시했다.…

3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2040 탈석탄’ 좌초자산 19조원대 추정···민간 발전업계, 공기업 지분 인수 요구

9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2040 대한민국 탈석탄을 위한 정책 및 입법 과제’ 토론회에서 안영환 숙명여대 교수는 석탄발전 조기 축소에 따른 좌초자산을 18조6000억~19조6000억원으로 추정했다. 2039년 이후에도 수명이 남는 발전공기업 13기와 민간발전사 8기 등 21기를 대상으로 기준이용률 50%를 가정해 2025년 현재가치로 환산한 결과, 미회수 투자비는 공기업 7조9000억~8조3000억원, 민간 10조8000억~11조3000억원으로 산출됐다.…

3일 전energy.qpx.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