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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 급락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 급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3.40달러(11.29%) 내린 105.30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8.66달러(7.63%) 하락한 104.77달러, WTI 선물가격은 7.66달러(7.36%) 떨어진 96.46달러로 마감했다. 로이터는 2일 미국과 이란이 카타르 중재로 종전 합의안 초안을 공유하고 있으며, 미국이 이란 항만 봉쇄 중단과 원유판매 제재 완화에 나서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재개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종전협상 관련 권한을 정부에 부여했다고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격 검토 여부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술탄 알자베르 ADNOC 최고경영자는 호르무즈해협 수송차질 이후 세계 석유재고가 약 10억배럴 감소했고 일부 지역 경유재고는 35년 만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투뉴스 · 1시간 전

정부, ESS 설치·폐배터리 재활용 규제 18개 과제 개선

정부, ESS 설치·폐배터리 재활용 규제 18개 과제 개선

국무조정실은 11월 2일 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에서 이차전지 산업 성장을 위한 규제합리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방안은 이차전지 제조부터 ESS 설치·운영, 사용후배터리 재활용까지 18개 규제개선 과제로 구성되며, 지난 8월 6개 과제를 발표한 데 이어 10월 30일 민생분과위원회에서 12개 과제가 추가 확정됐다. 컨테이너형 ESS의 경우 내부 통행로가 없고 BMS 등 배터리 관리 기술이 적용된 설비는 CCTV 설치 의무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추진되며, 연말까지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한국전기설비규정 개정이 검토된다. PCS와 배터리를 단일 컨테이너에 함께 설치하는 방안은 전기안전연구원이 2028년까지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고 안전성이 입증되면 제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재활용 분야에서는 같은 종류의 폐수배출시설에서 배출량 증가가 10% 미만일 때 변경신고를 면제 또는 사후신고로 대체하는 방안과 폐기물관리법·화학물질관리법 중복 적용 개선이 2027년까지 추진된다.

인더스트리뉴스 · 11월 2일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12개 의결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12개 의결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0월 30일 열린 제9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에서 공단이 제출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확정된 기준은 배제기준 6개와 조건부 배제기준 6개 등 총 12개로, 지난 4월 수립된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의 후속 조치다. 배제 대상은 활동성 단층 반경 8㎞ 이내 지역, 리히터 규모 5.5 초과 계기지진 진앙 반경 8㎞ 이내 지역, 화산활동으로 지각변동이 우려되는 지역, 굴착활동 가능성이 높은 지역, 석회암 등 지질학적 불안정 암종 분포 지역 등이며,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시설이 있는 경주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기본조사 후보부지에서 제외된다. 운반 여건·주변 시설 영향·토지이용 규제로 제약이 있는 지역은 해당 지자체가 제약을 해소하면 위원회가 기본조사 대상부지 선정 여부를 판단한다. 공단은 확정 기준을 지리정보시스템(GIS)에 적용해 기본조사 후보부지를 도출하고 공모를 준비할 예정이며, 배제기준 비해당만으로 부지 안전성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전기신문 · 11월 1일

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육상풍력 공동개발 협약

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육상풍력 공동개발 협약

한국남부발전은 3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부산항 항만부지 내 육상풍력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기술적·재무적 분석을 포함한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고,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부지 제공과 전력계통 연계를 담당할 예정이다. 양측은 육상풍력을 시작으로 해상풍력, 태양광, BESS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항만 인프라를 결합한 공공기관 간 협력 사업모델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투데이에너지 · 11월 3일

LS전선·LS마린솔루션, 504MW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CRA 체결

LS전선·LS마린솔루션, 504MW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CRA 체결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태안풍력발전과 504MW 규모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공급·시공을 위한 CRA(생산·시공 일정 확보 협약)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2024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케이블 엔지니어링과 사전조사를 통해 케이블 사양과 시공 범위를 검토 중으로 연내 계약금액 등 세부조건을 확정해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태안해상풍력은 한국서부발전, 싱가포르 뷔나에너지, 덴마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가 공동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충남 태안군 인근 해상에 2030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신안우이해상풍력에 이어 양사가 함께 참여하는 두 번째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이며, LS마린솔루션은 7000톤급으로 개조한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을 투입할 예정이다. 양사는 2035년까지 55GW 보급을 목표로 하는 국내 해상풍력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이투뉴스 · 11월 3일

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협약

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협약

한국남부발전과 부산항만공사는 3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부산항 항만부지를 활용한 육상풍력 공동개발이다. 남부발전은 기술적·재무적 분석을 포함한 사업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고,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부지 제공과 전력계통 연계 등 인프라 확보를 담당한다. 양 기관은 육상풍력을 시작으로 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BESS)로 협력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너지데일리 · 방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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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 에너지·전력 산업 뉴스 큐레이션

지금 주목할 소식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의정부시의회 김호경 의원, 의정부사랑카드 이용 실태 지적

김호경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2025년 의정부사랑카드 이용 실태를 분석하고 지역화폐 정책의 실효성 검증과 개선 대책을 촉구했다. 의정부시 제출 자료에 따르면 분석 대상 회원은 25만4589명이고, 시민 일반 충전액·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을 포함한 전체 충전·지급액은 약 771억원이다. 정책수당을 제외하면 전체 회원의 82.45%인 20만9898명이 연간 일반충전 실적이 없었고, 실적이 있는 회원은 17.55%인 4만4691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발행액 중 시민충전액은 약 405억원, 인센티브는 약 27억5300만원, 정책발행액은 약 339억원으로 정책발행이 약 44%를 차지했다. 연간 100만원 이상 충전·지급 실적 회원은 2만3895명(9.39%)으로 전체 금액의 72.4%인 약 558억원을, 300만원 이상 회원은 4690명(1.84%)으로 약 252억원(32.7%)을 차지했다.

11월 3일

민간발전협회 상근부회장에 박덕열 전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 내정

민간발전협회는 내주 임시총회를 열어 박덕열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한다. 임기는 최대 3년(2년+추가 1년)이며, 박 내정자는 오는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 내정자는 1968년 충북 청주 출신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자원부 석유산업과장·가스산업과장·무역진흥과장·동북아통상과장과 투자정책관·중견기업정책관·수소열산업정책관을 지냈으며, 지난 9월말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장급 고위공무원이 퇴직 후 상급 단체나 협회를 거치지 않고 민간발전협회로 바로 재취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0년 설립된 민간발전협회는 포스코인터내셔널·GS EPS·SK이노베이션 E&S 3사가 공동 회장사 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통영에코파워·E1·평택에너지앤파워·울산GPS·에스파워 등 가스발전사와 GS동해전력·삼척블루파워·강릉에코파워·고성그린파워 등 민자석탄사가 주요 회원사다.

11월 3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 현대차 9조원 투자와 연계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새만금개발청·현대차그룹·한국전력공사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새만금 RE100 선도산단 기본계획 수립 TF'를 구성하고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 초안 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어서 최종 확정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정부·전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약 9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한다고 발표했으며, 세부 내역은 AI 데이터센터 5조 8000억원, 태양광 발전 1조 3000억원, 수전해 플랜트 1조원,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 4000억원, AI 수소 시티 4000억원이다.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20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기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9개사가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 12.8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비를 설치·추진 중이며, 솔베이와 에코앤드림은 총 4MW 규모를 On-site PPA 방식으로 공급받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만금개발공사의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 5·6공구 대상 30MW 직접 PPA 선도사업은 10월 29일 마감한 1차 공모에 1개 컨소시엄만 참여해 유찰됐고, 11월 13일까지 재공모 제안서를 접수한다.

11월 3일

전기공사협회, 2026년 제1차 안전관리 특별위원회 개최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이형주)는 3일 충북 오송 중앙회에서 '2026년도 제1차 안전관리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형주 회장, 인성철·이기엽 회원부회장, 오광해 상근부회장, 윤민식 상무이사, 신경수 기술처장, 차상준 안전관리 특별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전기공사 현장의 안전 관련 제도·정책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은 시공안전 분야의 제도와 현장 간 부적합 사례 조사, 산업안전보건법 등 법령·고시·지침 제·개정 자문이다. 또한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른 전기설비 검사·점검 제도와 안전관리 정책 수립 자문, 사용전점검 업무가이드북 등 관련 도서 편집·발간 자문도 담당한다.

11월 3일

경찰,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임상준 환경공단 이사장 송치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11월 2일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 임 이사장은 환경부 차관 재직 중인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유흥주점에서 폐타이어 재활용업체 엘디카본 황모 대표로부터 1인당 115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황 대표도 함께 송치됐다. 경찰은 지난 5월 26일 임 이사장 자택과 엘디카본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뒤 약 5개월간 증거를 분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29일 임 이사장의 직무를 정지했고, 환경공단은 이후 이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환경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임 이사장에게 지급된 급여는 총 5164만원이다.

11월 3일

국회예산정책처, '2027년도 예산안 토론회' 개최

국회예산정책처는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7년도 예산안 토론회'를 열고 주요 예산안 심의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신우 처장은 개회사에서 예산안의 주요 정책과 재정운용 방향을 살펴보고 국회 심사 과정의 쟁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AI 전환, 저출생·고령화 등 중장기 과제 대응을 위한 재정의 역할을 언급했고, 이광재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출 규모보다 성과 중심 평가와 불용·이월 사업 점검, AI·첨단산업 미래투자 지원을 강조했다. 발제에서 김명중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은 '성장 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 안착'을 기본 기조로 제시했다. 임명현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장은 AI·반도체 등 대규모 재정투자 관리와 지방재정 및 미래대응기금의 재원 안정성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11월 3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대한방사선방어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제주서 개최

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롯데호텔 제주에서 '2026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50차)'를 개최했다. 방사선 의생명·계측·환경·방재·역학·방폐물 방호 분야 연구성과가 구두발표와 포스터로 소개됐고, 30일 오전에는 플렉서블 X선 검출기 특허기술, 저선량 방사선 노출에 따른 종양 위험, 저에너지 전자가 유도하는 DNA 손상,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 및 부지조사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ICRP 제2위원회 위원장인 프랑수아 보슈 교수가 'The Future of Dosimetry in Radiological Protection — The ICRP Perspective'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 국제 심포지엄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학회 방사선환경·방재 연구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덴마크공과대 Jixin Qiao, 란저우대 Xiaolin Hou,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인태 박사가 환경 모니터링과 해양방사능 오염 신속탐지기술 등을 소개했다. 제50차 정기총회에서는 JRPR 우수논문상, iTRS방사선계측기술상, ISORD상, 젊은연구자상, IRPA15 Awards 등의 시상이 이뤄졌다.

11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수도권대기환경청, 계절관리제 앞두고 VOCs 배출원 현장점검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해 수도권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원 사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휘발유 저장·출하 과정에서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유증기는 미세먼지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물질로 제시됐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3일 경기도 평택시의 한국석유화학 평택지사를 방문해 휘발유 저장·출하시설의 비산배출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범위는 저장시설의 밀폐 상태부터 출하시설의 유증기 회수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다. 이번 조치는 제8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앞서 이뤄졌다.

11월 3일

전기산업진흥회, BIXPO 2026 연계 디지털전력망 표준 세미나 개최

Editor's Pick

전기산업진흥회, BIXPO 2026 연계 디지털전력망 표준 세미나 개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오는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최신 표준·기술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BIXPO 2026)' 부대행사로 열리며, IEC/TC57 분야 국제표준 개발 동향과 기술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임성정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이 'IEC TC57 최신 국제표준 및 기술 동향', 양효식 세종대 교수가 '차세대 전력시스템의 상호운용성', 김태완 명지대 교수가 '전력시스템의 기본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 적용 기술', 주승환 한화파워 프로가 '사이버보안 표준 및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진흥회는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기술적 과제와 국제표준의 국내 적용 가능성, 향후 국가표준(KS) 개발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진흥회는 2009년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IEC/TC57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및 국내 간사기관으로 지정됐다.

학회·이벤트 · 에너지신문 ·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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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태양광·풍력 발전의 기술, 프로젝트, 보급 정책을 다룹니다.

뉴스 885논문 13기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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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LH, 공동주택 최초 태양광 잉여전력 요금상계거래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최초로 태양광 잉여전력을 활용한 요금상계거래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세종시 6-3생활권 M1블록이다. 기존에는 공공주택 태양광 설비가 전기 생산에 활용됐으나, 이번 조치로 남는 전력의 요금 상계까지 활용 범위가 확대된다. LH는 이를 통해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완화와 공공주택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1시간 전

태양광·풍력임팩트온

토탈에너지스, 미국 풍력 개발사업 인수 모색

로이터는 2일(현지시각) 토탈에너지스가 경쟁사들의 철수 움직임을 미국 풍력 개발사업 인수 기회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BP와 RWE는 미국 내 일부 풍력사업에서 철수한 바 있다. 파트리크 푸야네 토탈에너지스 CEO는 같은 날 회사 에너지 전망 브리핑에서 미국 재생에너지 시장이 여전히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재생에너지 지원이 축소되는 가운데 기업별 투자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3시간 전

arXiv Research Notes

연구 노트 — 이번 주 새 논문

전력계통·배터리·태양광 프리프린트를 한국어로 요약했습니다. 동료평가 전 연구가 포함됩니다.

전체 논문

arXiv:2609.29412v1 · 전력망·수요관리

계통형성·계통추종 모드 전환형 인버터 자원을 활용한 계통강도 제약 급전 계획

인버터 기반 자원(IBR, inverter-based resources)의 정상상태 출력과 제어 모드(계통형성 GFM/계통추종 GFL)를 동시에 최적화하면서 계통강도(system strength)를 확보하는 급전 계획 프레임워크를 제안한 연구입니다. 강한 비선형·비볼록성을 가진 계통강도 제약을 선형행렬부등식(LMI, linear matrix inequality) 형태로 재정식화해, GFM/GFL 모드 전환에 따른 비명시적 수식화와 차원 변동 문제를 다뤘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원래의 비볼록·암묵적 문제를 혼합정수 준정부호계획(MISDP, mixed-integer semi-definite programming)으로 등가 변환하고, 표준 혼합정수선형계획(MILP) 솔버로 풀 수 있는 Rayleigh Cut 기법을 함께 제시합니다. 수정된 IEEE 118버스 계통과 실제 장쑤성 전력계통 사례연구로 성능을 확인했다고 밝히지만, 초록에는 비용 절감폭이나 계산시간 등 구체적 수치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료평가 이전 단계의 프리프린트일 수 있어 결과 해석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Jiaxin Wang, Fei Teng 외 4인

arXiv:2609.28149v1 · 전력망·수요관리

EvEMTBench: 전력계통 보호 분야 머신러닝을 위한 공개 벤치마크

연구진은 머신러닝 기반 전력계통 보호(power system protection) 연구들이 과제 정의·측정 접근성·데이터 분할·지표·일반화 조건이 서로 달라 비교가 어렵다는 문제를 지적하고, 평가 조건을 고정하되 모델 설계는 자유롭게 남겨둔 공개·실행 가능·버전 관리형 벤치마크 EvEMTBench를 제안했다. 20~345 kV 범위의 4개 계통을 대상으로 12개 보호 및 이벤트 분석 기능을 24개 채점 과제로 구성했고, 관측성(observability) 조건, 사전 정의된 분포 변화(distribution shift), 제로샷(zero-shot) 및 미세조정(fine-tuned) 계통 간 전이를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자명한(trivial) 기준선부터 기존 방식, 특징 기반, 딥러닝 기준선까지 포함한 참조 평가에서는 관측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항상 유리하지는 않았고, 분포가 변한 조건에서는 분포 내 평가에서 드러나지 않던 실패가 나타났으며, 계통 간 전이는 고장 검출(fault detection)에서 고장 위치 추정(fault localization)보다 뚜렷하게 더 잘 작동한 것으로 보고됐다. 다만 이는 벤치마크와 기준선 평가 결과이며 초록에는 실제 계통 운영 적용에 관한 검증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고,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은 프리프린트일 수 있다.

Julian Oelhaf, Georg Kordowich 외 4인

arXiv:2609.27698v1 · 전력망·수요관리

AI 워크로드를 수행하는 데이터센터가 전력계통에 유발하는 강제진동

인공지능(AI)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부하 변동이 전력계통의 감쇠가 약한 모드(poorly damped modes)를 자극해 강제진동(forced oscillations)을 일으킬 위험을 분석한 연구입니다. 전달함수(transfer function)에 기반한 해석적 접근으로 계통 강도와 감쇠 조건을 달리하며, 가장 큰 강제진동을 유발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입지를 찾아내고 그에 따른 계통 응답의 고조파(harmonic) 스펙트럼을 특성화했습니다. 초록에 따르면 부하 변동의 주파수와 크기에 따라 진동이 유계(bounded)를 벗어날 수 있으며, 그 불안정성을 플로케 승수(Floquet multipliers)와 대수 야코비안(algebraic Jacobian)의 최소 특이값을 이용해 강제 주기응답의 안정절점 분기(saddle-node bifurcation)와 임페이스 표면(impasse surface) 접촉으로 분류했습니다. 또한 구형파(square-wave) 부하 프로파일의 듀티비와 기본 주파수를 넘는 고조파 성분의 영향, 동기·비동기 운전 조건에서 두 데이터센터 간 상호작용을 검토했습니다. 다만 이는 특정 계통 모델에 대한 해석·시뮬레이션 기반 연구이며 실제 데이터센터 운전 데이터로의 검증 범위는 초록에 제시되지 않았고,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은 프리프린트일 수 있습니다.

Jovan Krajacic, Georgia Pierrou 외 3인

arXiv:2609.26365v1 · 전력망·수요관리

전력망과 AI 데이터센터의 프라이버시 보호형 협조 운영: 체크포인트 인식 3단계 기법

대규모 언어모델 학습·추론으로 기가와트급으로 커지는 AI 데이터센터(AIDC)를 전력망 운영과 함께 조정하는 3단계 계층적 기법을 제안한 연구입니다. 1단계에서 계통 운영자가 AIDC 안전영역(security region)의 인증된 내부근사(certified inner approximation)를 계산하고, 2단계에서 AIDC 운영자가 그 영역 안에서 학습·추론 작업 배분을 최적화해 전력 스케줄과 체크포인트 경보를 생성하며, 3단계에서 계통 운영자가 재생에너지와 체크포인트 불확실성을 고려한 2단계 강건 최적전력흐름(robust OPF)을 해석합니다. 저자들은 압축된 인터페이스 정보만 교환해 양측의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 반복 통신 없이 실행가능성이 보장된 협조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수정된 IEEE 14-버스 계통과 수정된 NYISO 계통 사례 연구로 효과성·강건성·보안성을 보였다고 보고합니다. 다만 검증은 수정된 표준 시험계통 기반의 수치 해석에 한정되며 정량적 개선 폭은 초록에 제시되지 않았고,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은 프리프린트일 수 있습니다.

Ziang Liu, Ruizhang Yang 외 2인

arXiv:2609.25594v1 · 전력망·수요관리

연산 작업의 종단간 완료 지연을 고려한 컴퓨팅 전력-전력망 협조 최적 운영 기법

이 논문은 컴퓨팅 네트워크(computing network)와 전력망의 협조 운영을 다루면서, 기존 연구가 간과했던 연산 네트워크 내부의 작업 처리 과정을 모델에 포함시켰다. 구체적으로 연산 작업의 '전송-버퍼링-연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연 모델(latency model)을 세워 전달 대기, 네트워크 전송, 큐잉(queueing), 연산 처리를 통합적으로 표현하고, 작업 단위(task-level)로 전달 시점·라우팅 경로·목적지 연산 노드를 함께 최적화하는 시공간 스케줄링 기법을 제시한다. 이어 전력망의 전력 공급 비용과 연산 작업의 총 완료 지연을 동시에 최소화하는 협조 최적화 모델을 구성했다. 사례 연구(case study)에서는 연산 부하의 작업 단위 시공간 유연성을 활용해 재생에너지와의 시공간적 정합을 높이고, 연산 작업의 서비스 품질(QoS)을 유지하면서 공급 비용을 낮출 수 있었다고 보고한다. 다만 검증은 사례 연구 수준의 모의 실험에 머물러 있고, 초록에는 비용 절감폭이나 지연 감소량 등 정량적 수치와 실험 조건이 제시되지 않았다.

Yize Liu, Mingyu Yan 외 4인

arXiv:2609.25566v1 · 전력망·수요관리

실계통 PMU 실측 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 기반 송전계통 상태추정

이 연구는 위상측정장치(PMU, phasor measurement unit)가 계통 전체를 관측하지 못하는 실제 송전계통에서, PMU 시간척도(timescale)의 시간동기 상태추정(SE, state estimation)에 심층신경망(deep neural network)을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 저자들은 미국 전력회사의 실측 PMU 데이터를 사용해, 기존의 반복 계산 방식 하이브리드 상태추정이 불완전 관측성 아래에서 충족하기 어려운 지연시간·강건성·신뢰성 요구를 딥러닝 방식이 다룰 수 있는지 평가했다. 주요 기여로는 현실적 운전 조건에서의 추정 정확도, 확장성(scalability), 계산 성능에 대한 체계적 평가를 제시한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초록에는 정확도·연산시간 등 구체적인 수치나 비교 기준이 제시되지 않아 개선 정도를 판단할 수 없으며, 평가 대상도 특정 사업자의 계통 한 곳에 한정된다. 동료평가 이전 단계의 프리프린트일 수 있어 결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Shiva Moshtagh, Nihar Thakkar 외 2인

arXiv:2609.24583v1 · 전력망·수요관리

계통 형성형 주파수 정형 제어의 최적 배분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전력계통에서 인버터 기반 계통 형성형 주파수 정형 제어(grid-forming frequency shaping control)를 어느 인버터에 어떻게 배분할지를 최적화 문제로 정식화한 연구입니다. 이 제어는 사고 후 계통 전체 주파수 동특성을 지정된 주파수변화율(RoCoF)과 정상상태 편차를 갖는 1차 시스템으로 정형할 수 있고, 정형된 총합 동특성이 개별 인버터 전달함수의 조화합(harmonic sum)에만 의존한다는 점을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저자들은 시스템 변환을 통해 계단형 전력 불균형 하에서 과도 제어 비용을 제곱 H2 노름으로 정량화하고, 최저점(Nadir) 제거를 위한 s-영역 제약을 최적화에 구현하기 쉬운 표준 제약으로 단순화했으며, 결과로 얻은 비볼록 최적화 문제는 기존 축차 볼록화(successive convexification) 기법으로 풀었습니다. 효과는 수정된 아이슬란드 전력망(Icelandic Power Network) 테스트 케이스에서 검증되었다고 보고합니다. 초록에는 정량적 비용 절감 수치나 실계통 적용 결과가 제시되어 있지 않으며, 검증 범위가 단일 테스트 케이스 시뮬레이션에 한정된 프리프린트입니다.

Zhaomin Lyu, Ding Zhang 외 1인

arXiv:2609.23930v1 · 효율·산업 탈탄소

AI 보조 해석이론 연구 프레임워크: 확산영동과 양극성막 사례

저자는 소프트물질(soft matter)과 다중물리(multiphysics) 분야의 해석이론(analytical theory) 연구에 AI를 활용하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프레임워크는 '정직성 규칙' 설정, 소수 핵심 논문에 기반한 문제 정의, 사전 검증 항목 명시, 세션당 한 과제 원칙과 작업·검증·수정 기록 유지, 그리고 모든 판단은 사람이 승인하고 AI는 실행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를 두 문제에 적용했는데, 임의 개수의 전해질과 임의의 디바이 길이(Debye length) 조건에서 구형 입자의 확산영동(diffusiophoresis), 그리고 물 해리 반응속도를 포함하지 않고 과한계전류(overlimiting current)까지 포함한 양극성막(bipolar membrane)의 I-V 곡선 해석적 기술이다. 저자는 두 문제가 통상 수개월에서 1년이 걸릴 수준의 고급 해석인데 며칠 만에 해결됐다고 밝혔으나, 이는 저자 자신의 판단이며 정량적 비교는 초록에 제시되지 않았다. 또한 인지적 외주화(cognitive offloading)를 피하고 새로운 수식 보고에 그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한계를 스스로 지적한다.

Ankur Gup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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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가 준비한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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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제어(커테일먼트)MWh, %

curtailment

출력제어(커테일먼트)는 발전이 가능한 상황인데도 계통 운영상의 이유로 발전기의 출력을 의도적으로 줄이거나 멈추게 하는 조치입니다. 전기는 생산과 소비가 순간마다 같아야 하는데, 수요보다 공급이 많거나 송전선 용량이 부족하면 주파수와 전압이 기준을 벗어나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막기 위해 시행합니다. 태양광과 풍력처럼 날씨에 따라 출력이 결정되는 설비가 늘고 수요가 적은 시간대와 겹칠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 규모는 제어된 전력량을 MWh로 집계하고, 같은 기간 발전 가능했던 전력량 대비 비율을 %로 나타내 표현합니다. 실무에서는 이 지표를 계통 보강, 저장장치 배치, 수요 유연화 대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근거로 활용합니다.

최대전력(피크)MW, GW

peak load

최대전력(피크)은 하루·한 달·한 해처럼 정해진 기간 안에서 전력 수요가 가장 높았던 순간의 전력값을 말하며, 단위는 MW 또는 GW를 씁니다(1GW = 1,000MW). 어느 한 순간의 값이므로 kWh·GWh로 재는 전력량(일정 기간 동안 쓴 전기의 총량)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계통 전체의 발전설비와 송배전망은 평균 수요가 아니라 이 최대전력을 안정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설계되기 때문에, 필요한 설비 규모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가 됩니다. 실무에서는 계통운영자가 여름·겨울 피크 시기의 수급 대책을 세우고,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장래 최대전력을 전망해 설비계획을 세우며, 산업용·일반용 요금제에서는 고객별 최대수요(kW)에 따라 기본요금을 매기는 데 사용합니다. 국내 계통에서는 냉방과 난방 수요 때문에 여름과 겨울에 최대전력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발전차액지원제도(FIT)

feed-in tariff

발전차액지원제도(FIT)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정부가 정한 기준가격으로 장기간 매입해 주고, 그 기준가격이 시장가격보다 높을 경우 차액을 보전해 주는 지원 제도입니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향후 몇 년간 kWh당 얼마를 받을지가 계약 시점에 확정되므로 수익 예측이 쉬워지고, 금융기관도 대출 심사를 하기 쉬워집니다. 이 때문에 초기 시장 형성 단계에서 소규모 사업자의 진입을 유도하는 수단으로 널리 쓰였습니다. 기준가격은 정부 고시로 정해지며, 설비 종류(태양광, 풍력 등)와 설비용량(kW) 구간에 따라 다르게 설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국은 초기 FIT 운영 이후 공급의무화제도(RPS)로 전환했고, 이후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형 FIT를 RPS 안에 두는 방식을 함께 운영해 왔습니다. 적용 대상 설비용량 기준과 기준가격 산정 방식은 관련 고시와 시행령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수요반응(DR)MW

demand response

수요반응(DR)은 전력 소비자가 계통 상황에 맞춰 자신의 전력 사용을 줄이거나 시간대를 옮기고, 그 대가로 정산금을 받는 제도이다. 발전기를 더 돌려 공급을 늘리는 대신 수요를 깎아 수급 균형을 맞춘다는 점에서 '수요 자원'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취급한다. 여러 공장과 건물의 감축량을 수요관리사업자가 모아서 MW 단위의 자원으로 등록하고, 전력거래소의 급전 지시를 받으면 지정된 시간 동안 감축을 이행한다. 감축 능력은 MW(순간적으로 줄일 수 있는 부하의 크기)로, 실제 감축 실적은 MWh(감축한 전력량)로 측정되며 정산도 이 둘을 나누어 계산한다. 여름·겨울 피크 시간대의 예비력 확보와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 대응에 활용된다. 등록 요건, 최소 감축 용량, 정산 단가는 전력시장운영규칙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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