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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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히트펌프 보급, 올겨울 현장 난방효율 검증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추진하는 화석연료 보일러의 전기 히트펌프 전환 사업이 올겨울 실제 난방효율과 비용 절감 효과 검증을 앞두고 있다. 공기열 히트펌프는 외기 온도가 낮아지면 동일한 난방열 공급에 더 많은 전기가 필요할 수 있고, 실외기 성에 제거 과정에서도 전력을 소비한다. 홍희기 경희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시험법으로 산출하는 계절성능계수(SCOP)와 실제 설치 장소에서 측정하는 계절성능지표(SPF)를 구분해 봐야 한다며, 부대 전력 소비를 포함한 SPF가 3.0을 넘으면 성공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9월 24일energy.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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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IESO, 11월 용량경매 참가 자격 신청 접수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계통·도매전력시장 운영기관 IESO가 11월 용량경매를 위한 자격 신청을 9월 25일까지 접수한다. IESO는 자원별 적격 용량값과 경매 보증금을 정하고, 보증금 요건을 충족한 자원은 11월 25~26일 적격 용량 한도 내에서 입찰할 수 있다. 대상 기간은 2027년 5월 1일~10월 31일 여름철과 2027년 11월 1일~2028년 4월 30일 겨울철 의무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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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5개 기후대 양면형 태양광, 최대 27.1% 발전 이득

인도 연구팀이 PVsyst로 5개 기후대 도시(조드푸르·티루바난타푸람·뉴델리·벵갈루루·레)에서 6kW 계통연계 단면형·양면형 태양광 시스템을 시뮬레이션했다. 400W 모듈과 동일한 3kW 인버터, 남향·설치높이 1.5m·어레이 간격 5m 조건을 적용했고, 지면은 콘크리트(알베도 0.30)부터 백색 도장(0.90)까지 5종을 모델링했다. 전 지점·전 지면 조건에서 양면형 이득은 8.36~27.10%로 나타났으며, 알베도가 0.10 증가할 때마다 약 2.6%포인트의 추가 이득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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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L, 호주 NSW 1.45GWh 배터리 환경심사 제출…4GWh 배서스트 사업 검토

호주 전력회사 AGL이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 계통 연계형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2건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1.45GWh 규모 프로젝트는 호주 연방 환경보호·생물다양성보전법(EPBC Act)에 따른 심사 절차에 제출됐다. 나머지 1건은 배서스트(Bathurst)에 계획된 4GWh 규모 배터리로, 아직 초기 기획 단계에 있다. 두 사업의 세부 일정과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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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재계 총수 해외 행보, 미국 현지 투자 성과 점검에 초점

그린포스트코리아는 추석 연휴 주요 그룹 총수들의 해외 경영 현안이 지난해 미국 관세·통상 대응에서 올해 현지 투자 성과 점검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티 갈라 디너 참석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 가능성이 거론되며, 영국 런던 이건희 컬렉션 순회 전시 갈라 행사 참석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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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이장들, 제천 왕암~영월 송전선로 단양 경유 반대 결의

제18회 단양군 이장화합체육대회가 지난 18일 매포체육관에서 8개 읍면 이장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 전 이장들은 '제천 왕암~영월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단양 경유 가능성과 관련해 반대 구호를 외쳤다. 이장들은 국가 전력망 확충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충주댐 건설 등으로 희생을 감내해 온 단양에 재산권 침해와 환경 훼손 등 부담을 전가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봉 연합회장은 입지선정 초기 단계부터 주민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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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주 550MW 규모 BESS 2건, NEM 연계 단계 진입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2건이 이번 주 각각 건설 및 시운전 단계의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했다. 두 프로젝트 모두 호주 국가전력시장(NEM)에 연계된다. 개발사는 Valent와 Akaysha이며, 두 사업의 규모는 합계 550MW로 제시됐다. 세부 일정과 개별 프로젝트별 용량 구분 등 추가 내용은 원문 본문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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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새활용센터, 공공건축물 ZEB 4등급 본인증 획득

노원구 새활용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ZEB) 4등급 본인증을 받았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300.02㎡ 규모로 준공됐으며 오는 11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고단열·고기밀 외피와 함께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및 태양광 발전(PV)을 적용해 인증 요건인 에너지자립률 40% 이상을 충족했다. 노원구는 2024년 8월 수립한 '건축분야 탄소중립 추진계획'에 따라 2024년부터 500㎡ 이상 공공건축물에 ZEB 4등급을 적용하고 있으며, 정부는 2025년부터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축물에 4등급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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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캘리포니아, 트럼프 행정부 해상풍력 합의에 대응 강화

캐너리미디어는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가 트럼프 행정부의 해상풍력 관련 합의에 맞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뉴욕 브루클린 해안가 부지에는 해상풍력 터빈의 블레이드와 허브가 놓여 있고, 'Big Benny'로 불리는 황색 크레인이 설치돼 있다.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Equinor)는 이 부지에 기자재를 보관한 뒤 엠파이어 윈드(Empire Wind) 사업 현장으로 반출하고 있다. 엠파이어 윈드는 설비용량 810메가와트(MW) 규모의 해상풍력 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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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메탄올·태백시·장금상선, 청정메탄올 밸류체인 협약

에코메탄올, 태백시, 장금상선이 22일 서울 중구 장금상선 본사에서 '청정메탄올 산업육성 및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코메탄올은 태백 동점산업단지에 청정메탄올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설비 운용 과정에서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장금상선은 태백에서 생산되는 청정메탄올을 우선 구매해 장기 수요처 역할을 맡고 메탄올 추진선 운항과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추진한다. 태백시는 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산업 육성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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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새 가상발전소, 주목할 만한가

미국 매체 Canary Media가 캘리포니아 청정에너지 전환을 다루는 주간 뉴스레터 'California Wire'에서 주(州)의 최신 가상발전소(VPP) 사업을 다뤘다. 필자는 Jeff St. John이며, 해당 뉴스레터는 매주 수요일 Substack을 통해 발행된다. 이번 회차는 캘리포니아가 지붕형 태양광과 백업 배터리 등 분산자원을 아직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난주 뉴스레터의 주제를 이어받았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까지만 공개되어 있어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참여 주체는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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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서 AI·기후·에너지 'K-이니셔티브'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AI·기후·에너지를 아우르는 'K-이니셔티브'를 제시했다. 기후 분야에서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과 파리협정 참여를 언급하며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 전략'을 통해 탄소중립을 성장 동력과 일자리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호르무즈와 홍해에서 반복된 해상 봉쇄 사례를 들며 국제에너지기구(IEA) 등 기존 협력 체계를 활용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연대' 강화 방침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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