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미래

다음 세대의 기초

전체 콘텐츠

8,173건 중 35/341페이지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남동발전·수자원공사,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협약

한국남동발전은 9월 29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댐 상류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전용 고체연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약은 영주댐 상류지역 수질오염 원인 중 하나인 가축분뇨를 수거해 고체연료로 전환하고 이를 발전소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수질오염원을 사전에 줄이는 동시에 폐기물을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해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생산을 맡는다.

5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전기신문, 12월 상하이서 '2026 한·중 전력인사이트포럼' 개최

전기신문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와 상하이 시내 호텔에서 '2026 한·중 전력인사이트포럼'을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포럼은 지난해 전기신문이 처음 기획한 '상하이 국제전력장비 및 기술전시회' 참관 행사를 발전시킨 것으로, KOTRA 상하이무역관과의 포럼, 현지기업 방문, 상하이 전시회 참관으로 구성된다.…

5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정우식, 제23대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취임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정우식 제23대 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정 원장은 취임사에서 SMR 상용화와 차세대 노형 개발 등 국가 중점 분야를 수행하면서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연구 분야가 제 역할을 하도록 이끌겠다고 밝혔다. 운영 방향으로는 체계와 계획이 있는 자율 연구 확립, 시스템 중심의 안전 관리체계 강화 두 가지를 제시했다. 정 원장은 서울대에서 학사, KAIST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원자핵공학 전공자로 2014년부터 2026년 9월까지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5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석유유통협회,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100원 할인 정책 효과 지적

정부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226곳을 대상으로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을 9월 17일 기준 대비 리터당 100원 인하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당 정책이 특정 주유소만을 대상으로 해 형평성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할인 주유소로 차량이 몰리면서 대기행렬과 공회전이 발생했고, 리터당 100원 할인은 50리터 주유 시 명목상 5000원 절감 효과가 있으나 추가 이동과 대기에 따른 연료비·시간비용으로 실제 편익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5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석유관리원, ESG 3대 전략·35개 실행과제 확정

한국석유관리원은 29일 이사회 보고를 통해 '2026년 ESG 추진계획 및 중장기 전략'을 최종 확정했다. 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이중중대성평가를 거쳐 핵심 ESG 이슈를 도출하고 3대 전략방향, 12대 전략과제, 35개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실행과제에는 미래에너지 사업 확대, 안전보건경영 고도화, 협력사 ESG 지원, 내부통제 강화 등이 포함됐다. 성과관리 측면에서는 'K-Petro형 ESG 경영지수(100점 만점)'를 개선해 81개 세부지표를 관리하고 주요 사업의 핵심위험지표(KRI)로 성과와 위험요인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5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성균관대, 드론 배송 수용 요인 연구…일본 소비자 5113명 설문

성균관대 에너지학과 유선빈 교수 연구팀이 일본 규슈대, 베이징사범대-홍콩침례대와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일본 전역 소비자 511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드론 배송 수용 여부를 좌우하는 요인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배송 속도와 비용뿐 아니라 안전한 운영 제도에 대한 신뢰와 사회적 가치가 수용에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 성과는 물류·수송 분야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5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전력거래소·가스공사, 전력·가스 인프라 안정 운영 업무협약

전력거래소와 한국가스공사가 9월 29일 전력거래소 나주 본사에서 국가 에너지 핵심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력수급과 가스수급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비상상황에 공동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전력과 가스 인프라 운영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졌다. 가스복합발전이 전력계통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협력 강화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5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동서발전, 협력 중소기업 15곳 대상 가스터빈 분해정비 현장 견학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9월 29일 협력 중소기업 15개사를 초청해 '2026년 가스터빈 분해정비 현장 견학'을 개최했다. 행사는 일산발전본부 3호기 가스터빈 계획예방정비 현장에서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석탄화력에서 LNG복합 발전으로의 에너지 전환 대응과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행사 취지로 밝혔다.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대형 가스터빈 정비 현장을 둘러보고 전문가 설명을 듣는 실무 교육 방식으로 구성됐다.

5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삼성SDI,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공개…원통형 LFP 첫선

삼성SDI가 2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솔루션과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시 품목에는 무정전 전원장치(UPS)와 배터리 백업 유닛(BBU),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등이 포함됐다. 이 자리에서 원통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도 처음 공개했다. DCWA는 데이터센터 설계와 구축, 운영·관리 등을 다루는 전시회로 올해 전세계 6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5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농·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연말까지 연장…791억원 추가 지원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농·어업용 유가연동보조금 지원기간을 12월 말까지 연장하기 위한 목적예비비 791억원 지출안을 의결했다. 4분기 추가 소요 재원 791억원 중 농업용은 660억원, 어업용은 131억원이 투입되며, 농업용은 농기계 3종 면세경유와 원예시설 난방유 등에, 어업용은 면세경유 지원에 활용된다. 이 제도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188억원으로 편성돼 지난 3월부터 면세유 가격이 기준가격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의 70%를 최대 지급한도 내에서 보조해 왔다.…

5일 전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기상청, 태양광·풍력 발전량 예측용 1km 고해상도 기상자료 제공

기상청이 9월 29일부터 태양광·풍력 발전량 예측에 활용할 수 있는 기상예측자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료는 1~3km 공간 해상도로 최대 5일까지 제공되며, 일사량과 바람 등 주요 기상정보는 1시간 간격, 최대 1km 해상도로 제공된다. 태양광 발전량과 관련된 일사량, 풍력 터빈 높이를 고려한 고도별 풍속 정보가 포함된다. 기상청은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과 전력망 운영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5일 전energy.qpx.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