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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너지, LTO 배터리 AMR용 양산 공급 개시·KEPCO 사업 수주

차세대 이차전지 기업 그리너지가 2025년 8월부터 공장 내 AMR(자동이동로봇)용 LTO(리튬티탄산화물) 배터리 양산 공급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지하매설식 스마트함 사업에 배터리를 수주해 2026년 12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LTO 배터리가 10분 내 급속충전, 10C 출력, 약 2만 사이클 수명, -35℃ 저온 충·방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AMR 장시간 운용을 위해 기존 20Ah 셀에 이어 40Ah 대용량 셀을 신규 개발했다.…

9월 20일energy.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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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모빌리티포럼, 전기차산업 경쟁력 강화 세미나 개최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모빌리티포럼(공동대표의원 윤후덕·윤한홍)은 18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국내 전기차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2차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중국 기업의 저가 공세와 현지 생산 확대, 미국·유럽의 관세 및 보조금 강화로 경쟁 양상이 국가 간 산업경쟁으로 바뀌고 있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한국은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 8%를 부과하는 수준이어서 대응 여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9월 20일energy.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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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 집단에너지·발전 사업 확대 현황

1955년 삼천리연탄기업사로 출발한 삼천리그룹은 도시가스에 이어 집단에너지와 발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삼천리 광명열병합발전소는 광명역세권지구와 소하·신촌지구 등에 냉·난방용 열을 공급하며, 광명역세권지구에는 전기도 직접 공급하는 구역전기 사업자 역할을 수행한다. 휴세스는 화성시·수원시 일대에 열을 공급하며 호매실지구 138Gcal/h, 향남지구 69Gcal/h 규모의 자체 열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9월 19일energy.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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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 믹서트럭, CNG버스 폐엔진 재제조로 저공해화 추진

청연리멘무브는 폐차되는 CNG 시내버스 엔진을 회수·재제조해 노후 경유 믹서트럭에 장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 시험보고서 기준 ND-13 시험에서 NOx는 7.951g/kWh에서 0.080g/kWh로, NMHC는 0.189g/kWh에서 0.002g/kWh로 낮아졌고 PM은 0으로 측정됐다. 전국 믹서트럭 약 2만 2000대 중 10년 이상 노후 차량 약 4000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시급한 저공해화 대상으로 선정돼 있다.…

9월 19일energy.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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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비수도권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연내 도입 추진

문양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관은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연내 도입해 전력이 풍부한 비수도권에 낮은 요금을 적용하고 수도권 집중 수요를 분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에는 시간대별 요금을 개편해 태양광 발전량이 많은 낮 시간 요금을 낮추고 저녁 요금을 높였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관련해 REC 제도와 현물시장은 폐지하고 경쟁입찰 기반 장기고정가격계약으로 일원화하며, 태양광·풍력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이 지난 7월 세제개편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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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대한LPG협회장 "LPG, 탄소중립 과정의 가교에너지"

지난 5월 취임한 이동진 대한LPG협회 회장은 LPG가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기존 고탄소·고배출 에너지를 대체하는 가교에너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년 1톤 트럭 시장에서 LPG 모델 비중이 80%를 넘어섰으며, 상용차·택시·농어촌 차량 등 전동화가 더딘 영역을 LPG차가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소형충전소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남 강진·완도군에서 시범사업 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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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채 LPG판매협회중앙회장 "공정한 에너지전환 필요"

이영채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회장은 인터뷰에서 도시가스·LPG배관망 확대와 전기화로 LPG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인건비·운송비·보험료 등 비용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LPG판매사업자를 지역 에너지 공급망과 안전관리 인프라로 봐야 한다며, 정부·지자체가 자격과 조직을 갖춘 사업자단체에 안전교육·시설개선·안전점검 업무를 위탁하고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액화석유가스법 제46조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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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창간 16주년 창간사: 전력수요 재전망과 에너지 공기업 재편

에너지신문이 창간 16주년을 맞아 최인수 발행인 명의의 창간사를 게재했다. 창간사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공개된 전력수요 재전망을 언급하며, 2040년 최대 전력수요 전망이 당초 131.8~138.2GW에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158.4~165.0GW로 상향됐다고 전했다.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은 기준수요가 2026년 4591만톤에서 2038년 4100만톤으로 연평균 0.9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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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기이륜차 250대 추가 보급 2차 사업 공고

울산시가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2차 사업'을 공고하고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상반기 확보한 시비의 91%를 집행해 전기이륜차 202대 보급을 완료했다. 2차 사업에는 시비 2억원이 추가 투입되며, 이번 공고 물량은 총 250대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울산지역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업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목적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도심 대기환경 개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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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전략 회의 개최

울산시가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전략에 맞춰 동남권 4대 핵심 성장엔진을 울산에 유치하고 기업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오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전략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동남권 성장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전략이 논의됐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삼성SDI, 고려아연,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등 주요 기업의 대관·투자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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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재단, 키르기스스탄 재생에너지발전협회와 협력 추진

기후변화재단(이사장 최재철)은 18일 키르기스스탄 재생에너지발전협회(Association of Renewable Energy Power Plants)와 재생에너지 및 기후행동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중앙아시아는 앞서 정부 차원의 기후·에너지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민간에서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 정책 선언과 정보교류 단계를 넘어 현지 수요에 맞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구체화하는 것이 목표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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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반기 태양광 모듈 수입 48% 감소

컨설팅사 Greener 조사에 따르면 브라질의 2026년 상반기 태양광 모듈 수입은 5.48GW로, 2025년 같은 기간 10.57GW 대비 48% 감소했다. 대규모 발전(중앙집중형) 부문 수입은 2.3GW에서 430MW로 82% 줄었고, 분산형 발전 부문은 8.2GW에서 약 5GW로 39% 감소했다. 이에 따라 분산형 발전이 전체 모듈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8%에서 92%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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