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도 오르는 '두 다리' 택배 로봇, 유럽서 실증시험
영국 택배업체 에브리가 일본 리파인드 로보틱스와 함께 유럽 최초로 두 다리형 배송 로봇 실증시험에 들어갔다. 이 로봇은 평지에서는 바퀴로, 계단·험지에서는 다리로 이동하며 배송 차량에도 직접 오르내릴 수 있다. 최대 속도는 시속 6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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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택배업체 에브리가 일본 리파인드 로보틱스와 함께 유럽 최초로 두 다리형 배송 로봇 실증시험에 들어갔다. 이 로봇은 평지에서는 바퀴로, 계단·험지에서는 다리로 이동하며 배송 차량에도 직접 오르내릴 수 있다. 최대 속도는 시속 6km다.

스웨덴 KTH 왕립기술연구소 Q-Photon 그룹이 에너지 손실이 강한 비에르미트(non-Hermitian) 광자 시스템에서 위상 불변량을 운동량 공간에서 직접 측정하는 프로그래머블 집적 광자 칩 기법을 개발해 Physical Review Letters에 게재했다.
아메리칸항공이 AAdvantage 회원에게 항공권을 현금과 마일을 섞어 결제하는 선택지를 준다. 몇 주 안에 시작되며, 처음에는 하와이와 알래스카를 뺀 미국 본토 국내선에만 적용된다. 유나이티드와 델타는 이미 같은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피규어가 2세대 모델 F.02를 핀란드 이마트라의 주조소에서 용융 강철에 뛰어들게 해 폐기했다. 자체 기술 유출을 막으면서 금속을 회수하는 방법으로, 영화 터미네이터 2의 마지막 장면을 따랐다. 녹여 만든 금속 바는 미국으로 보내져 F.02 기념 제품으로 소량 가공되고 있다.
Runner's World가 러닝 코치 두 명의 조언을 모아 마라톤 완주 후 다음 레이스까지의 간격을 거리별로 정리했다. 가볍게 즐기는 5K와 기록을 노리는 레이스는 몸에 요구하는 것이 다르므로, 직전 마라톤에서 쏟은 노력의 강도가 기준이 된다. 하프는 최소 5~6주, 다음 마라톤은 최소 8~12주를 권하며 회복 신호를 함께 점검하라고 말한다.
DPReview는 후지필름 대여 카메라로 촬영 중 '프레임 번호 가득 참' 오류로 셔터가 작동하지 않은 경험을 소개했다. 디지털카메라는 폴더 3자리, 파일 4자리 번호를 쓰는데 '연속' 모드에서는 카드를 포맷해도 번호가 리셋되지 않아 999-9999에 도달하면 셔터가 막힌다. 캐논, 니콘, 소니, OM 시스템, 파나소닉, 라이카 등도 유사한 연속/리셋 번호 방식을 쓰고 있어 대여·중고·공유 바디나 카드를 돌려 쓰는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중요한 촬영 전에는 현재 파일 번호와 설정을 확인하고 번호가 비정상적으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