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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미래뉴스우주

1,000°C급 달 마이크로원자로, 차세대 달 기지 전력 공급 후보로 제시

약 14일간 이어지며 기온이 -223°C까지 떨어지는 달의 밤을 견디려면 태양광에 의존하지 않는 전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뮌헨공과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의 Julius Mercz와 공저자들이 arXiv 사전 공개 논문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원자로를 제안했다. 이 원자로는 거주 시설의 환경 유지 시스템 전력뿐 아니라 자원 추출 기술 구동까지 가능하도록 구상됐다.

9월 28일space.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국립기후과학원 연내 출범…제17차 국제 온실가스 학술회의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데이터에서 이행으로: 투명성이 이끄는 기후행동'을 주제로 제17차 국제 온실가스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기후과학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의 기능을 확대한 기관으로 연내 출범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는 목표를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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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소규모 LPG 사업장 가스사고 27%가 미검사 시설에서 발생

최근 5년간 1톤 미만 LPG를 사용하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한 가스사고 중 27%가 검사를 받지 않은 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LPG와 도시가스 사용시설 가운데 미검사 시설은 6000곳을 넘었다. 음식점이나 소규모 사업장은 업종 전환, 영업자 변경, 가스설비 증설·변경 과정에서 검사대상 여부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필요한 절차를 누락할 가능성이 지적됐다. 이에 검사대상을 조기에 파악하고 실제 검사 이행까지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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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낙동강환경청장, 양산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점검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28일 양산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년간 해당 시설에서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가 반복된 데 따라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청장은 양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가 양산천을 거쳐 낙동강 본류로 유입되므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반복적인 방류수질 기준 초과에 대해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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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랙당 140kW 대응 데이터센터 냉각 플랫폼 공개

신성이엔지는 9월 29~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플랫폼 'AIO(All In One)'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AIO는 서버와 냉각 장비를 하나의 모듈로 구성한 제품으로, 모듈당 최대 8개 서버랙을 구성할 수 있고 랙당 16kW급부터 최대 140kW급 환경까지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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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세종시·기후부, 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세종 수질복원센터A의 미활용 바이오가스와 하수열로 전기와 열을 생산해 지역난방에 연계하는 HERE:O(Hydro Eco-Revived Energy to zerO) 사업 추진을 위한 것이다. 지역난방공사는 하수열과 바이오가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지역난방에 연계하기 위한 설비 구축과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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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연내 '국립기후과학원' 출범 앞두고 역할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8일 FKI타워에서 '제17차 국제 온실가스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학술회의 주제는 '데이터에서 이행으로: 투명성이 이끄는 기후행동'이다. 이번 회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의 기능을 확대한 '국립기후과학원'이 연내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주요국의 감축 이행점검 경험이 공유됐고, 학계·산업계·시민사회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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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장 강상희·원자력연구원장 정우식 선임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는 28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강상희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전기연구원장으로, 정우식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를 원자력연구원장으로 선임했다. 강 신임 전기연구원장은 서울대에서 전기공학 학사·석사·박사를 취득하고 1994년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부임해 차세대 전력기술연구센터 소장 등을 지냈다. 강 원장의 임기는 29일부터 2029년 9월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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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TSMC OIP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메모리·HBM 패키징 협력 공개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TSMC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IP)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AI 연산과 데이터 저장에 쓰이는 차세대 메모리 제품군을 공개했으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서버 D램, 기업용 SSD(eSSD)를 선보였다. 또한 TSMC와 진행한 첨단 패키징 협력 성과를 소개했다. 칩렛 구조를 활용한 차세대 SSD 개발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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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S협회, 베트남 하이퐁서 한-베 스마트에너지 매칭 컨퍼런스 개최

한국EMS협회는 지난 17일 베트남 하이퐁에서 '한-베 스마트에너지 기술 수요·공급 매칭 컨퍼런스'를 처음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앱튼, 성건엔지니어링, 밸리언트데이터, 헤리트, 케이씨티이엔씨, 씨지라이팅, 잇츠솔루션 등 8개 회원사가 참여했고, 베트남에서는 하이퐁항만주식회사, 사오도 투자그룹, 하이퐁 조명전기주식회사, 하이퐁 화력발전주식회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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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라씨-커널로그, 전국 단위 태양광 디지털 O&M 연계망 구축 업무협약

태양광발전소 원격감시제어 기업 라씨와 모듈 단위 전력전자(MLPE) 솔루션 기업 커널로그가 태양광발전소의 데이터 기반 운영·유지관리(O&M)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9월 17일 라씨 본사에서 '전국단위 Digital O&M 연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형태로 이뤄졌다. 양사는 발전소 이상 징후를 조기에 진단하고 신속한 현장 조치로 연결하는 전국 단위 대응체계를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라씨는 자체 개발한 원격단말장치(RTU)를 보유하고 있다. 라씨 대표는 석수민, 커널로그 대표는 오복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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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세종시·지역난방공사, 하수열·바이오가스 활용 업무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8일 세종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은 세종시 하수처리시설인 세종수질복원센터로, 그간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 하수열과 바이오가스 등 미활용 에너지의 활용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은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폐열과 하수열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생산된 전기와 열에너지는 지역난방에 연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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