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844GWh…중국계 점유율 73.3%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8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EV·PHEV·HEV)의 배터리 사용량은 약 844.2GWh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 CATL이 333.0GWh(점유율 39.4%)로 1위, BYD가 127.9GWh(15.1%)로 2위였으며 CATL·BYD를 포함한 중국계 7개사의 합산 점유율은 73.3%로 3.6%p 상승했다.…
8,157건 중 9/340페이지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8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EV·PHEV·HEV)의 배터리 사용량은 약 844.2GWh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 CATL이 333.0GWh(점유율 39.4%)로 1위, BYD가 127.9GWh(15.1%)로 2위였으며 CATL·BYD를 포함한 중국계 7개사의 합산 점유율은 73.3%로 3.6%p 상승했다.…

현대제철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 총 58억달러(약 8조원)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HPLS)를 건설하며, 지난달 4일(현지시간) 기공식을 열고 2029년 1분기 양산 가동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지분은 현대제철 50%, 포스코 20%, 현대차·기아 각 15%로 구성돼 현대차그룹이 총 80%를 투자한다. 연산 270만t 규모로 직접환원공정(DRP)과 전기로(EAF)를 결합해 기존 고로 대비 탄소 배출을 70% 이상 줄이는 방식이며, 부지 면적은 737만㎡다.…
스페인·포르투갈·룩셈부르크는 25일 EU 집행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2040년 재생에너지 목표 확대를 요구했으며, 사라 아게센 스페인 에너지 장관은 투자자에게 명확한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EU는 2030년까지 전체 에너지 소비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42.5%로 높이는 목표를 두고 있으나 2040년 목표는 미정이다. 프랑스·스웨덴 등은 원자력을 포함한 포괄적 '청정에너지' 목표를 주장하는 반면 오스트리아·룩셈부르크 등은 안전성과 방사성 폐기물을 이유로 원전에 반대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국제 재생에너지 정책 네트워크 REN21과 공동으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커뮤니티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그리고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이익 창출 사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