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콘텐츠

8,623건 중 91/360페이지

과학·미래뉴스우주

북극 해빙, 2026년 연간 최소 면적 도달… 위성 관측 이래 10번째로 낮아

NASA와 콜로라도대 볼더 캠퍼스 국립빙설자료센터(NSIDC)에 따르면 북극 해빙이 현지시각 9월 12일 연간 최소 면적에 도달해 178만 제곱마일(460만 제곱킬로미터)을 기록했으며, 이는 2008년·2010년·2025년과 함께 위성 관측 사상 10번째로 낮은 수치다. 1978년 말 연속 위성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낮은 최소 면적 20건이 모두 2007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20년에 몰려 있다.…

9월 24일space.qpx.kr ↗
과학·미래뉴스우주

빌 넬슨 전 NASA 국장, 회고록에서 중국 달 탐사 계획에 경고

빌 넬슨(Bill Nelson) 전 NASA 국장이 2027년 1월 하퍼 호라이즌에서 출간 예정인 회고록 『Space Odyssey』에서 중국에 대한 강도 높은 평가를 내놓으며, 미국이 우주 탐사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베이징의 의도된 전략은 21세기의 고지를 지배하는 것"이라고 썼다.…

9월 24일space.qpx.kr ↗
과학·미래뉴스우주

섀넌 루시드, 미르 우주정거장에서 188일 기록 세운 임무

1978년 NASA 최초 여성 우주비행사 6명 중 한 명으로 선발된 섀넌 W. 루시드(Shannon W. Lucid)는 1996년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Mir)에서 6개월간 러시아 우주비행사 2명과 함께 생명과학 연구와 미세중력 실험을 수행했으며, 지구 귀환 3일 전인 9월 23일에는 스베트(Svet) 온실에서 자라는 밀을 점검했다. 루시드는 1996년 9월 26일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Atlantis)로 귀환해 188일 임무를 완수했고, 이는 여성과 미국인을 기준으로 모두 새로운 기록이었다.…

9월 24일space.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서 AI·기후·에너지 'K-이니셔티브'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AI·기후·에너지를 아우르는 'K-이니셔티브'를 제시했다. 기후 분야에서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과 파리협정 참여를 언급하며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 전략'을 통해 탄소중립을 성장 동력과 일자리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호르무즈와 홍해에서 반복된 해상 봉쇄 사례를 들며 국제에너지기구(IEA) 등 기존 협력 체계를 활용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연대' 강화 방침을 제시했다.…

9월 24일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안산 산단 소규모 사업장 화재안전 캠페인 협약

화재보험협회와 안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23일 안산소방서에서 '소규모 사업장 화재안전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 산업단지 내 연면적 3000㎡ 미만 사업장과 외국인 근로자 숙소 등이다. 화재보험협회는 무선화재감지기와 주방용 K급 소화기 등 3000만원 상당의 안전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감지기는 AIoT 기반 위험관리 기술과 연계해 성능과 현장 적용성을 점검한다.…

9월 24일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KAIST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마라톤 풀코스 완주 연구 네이처 게재

황보제민 KAIST 교수팀은 네발 로봇 '라이보2(RAIBO2)'의 장거리 주행 기술이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 라이보2는 2024년 11월 경북 상주 곶감 마라톤에 참가자로 등록해 42.195km 풀코스를 4시간19분52초에 완주했으며, 주행 중 배터리 교체나 충전은 없었다. 연구팀은 개별 부품 효율 개선이 아닌 기계 구조·전기 시스템·구동장치·보행 제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

9월 24일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EPRI 패널, 마이크로그리드의 상시 운영 활용 필요성 제기

Utility Dive는 마이크로그리드를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일상적인 전력망 운영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을 다룬 패널 논의를 보도했다. EPRI의 Jackie Baum은 마이크로그리드가 비상시에만 대기 상태로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전력은 공급되고 있다"며 유틸리티가 해당 자원을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패널에는 PNM과 EPRI가 참여했으며 데이터센터가 논의 주제로 포함됐다.

9월 24일energy.qpx.kr ↗
과학·미래뉴스우주

도산아카데미, 10월 2일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우주경제' 스마트포럼 개최… 항우연 김현옥 책임연구원 강연

도산아카데미가 전자신문과 공동으로 10월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시스원 마곡 사옥 세미나실에서 제347회 스마트포럼을 개최한다고 9월 23일 밝혔다.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우주경제와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의 김현옥 책임연구원이 강연에 나선다. 강연에서는 발사 비용 절감과 민간 투자 확대로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되는 우주산업의 변화상과, 위성통신·지구관측·위성정보 활용 등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열리는 새로운 시장 기회를 다룬다.…

9월 23일space.qpx.kr ↗
과학·미래뉴스우주

NASA, 하이드라진 동결-해동 노출 위험 기술 회보 발행

NASA 랭글리연구센터가 하이드라진(N2H4) 단일추진제 시스템의 동결-해동 주기 위험과 완화 권고를 담은 기술 회보를 발표했다. 하이드라진은 약 1.6°C에서 얼며, 동결 시 수축으로 배관에 추진제가 과충전되는 '슈퍼패킹' 상태가 해동 시 배관·피팅 파열을 일으키고 밸브·실·다이어프램 손상, 슬러시 형성에 따른 유로 막힘과 추력기 오작동, 유독성 누출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23일space.qpx.kr ↗
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FERC, PJM 거버넌스 개편 위한 선택지 있어

하버드 로스쿨의 아리 페스코(Ari Peskoe)가 Utility Dive에 기고한 논평이다. 그는 FERC(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가 송전 거버넌스에 대한 관할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할권을 근거로 FERC가 제출권(filing rights) 배분 방식을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PJM Interconnection의 지명위원회(nominating committee)를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9월 23일energy.qpx.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