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와 충돌하는 30년 전 개인정보 동의 규제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마다 여러 차례 눌러야 하는 '동의'는 정작 이용자가 무엇에 동의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IT조선은 이런 형식적인 사전동의 제도가 AI 에이전트가 금융 생활을 지원하는 시대를 맞아 재검토 대상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건건이 개별 동의를 받아야 하는 현재 방식으로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자동화된 금융 서비스가 사실상 어렵다는 지적이다. 기사는 동의 절차를 줄이는 것이 개인정보 보호 약화로 이어지지 않을지 등 오래된 금융정보 동의 규제의 문제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