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AI 피난훈련 정량평가 시스템 개발
삼성화재는 임직원 피난훈련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동을 AI로 분석해 훈련 효과와 취약 요인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AI 기반 피난훈련 정량평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피난훈련이 훈련 실시 여부와 현장 점검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이번 시스템은 CCTV 영상과 건물 공간정보를 연계해 실제 피난 과정을 데이터로 분석한다. 누가 언제 대피를 시작했는지, 어떤 경로로 이동했는지, 어느 구간에서 병목이 발생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