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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IT뉴스인공지능(AI)

LG CNS, 3814억원 GPU·인프라 투자로 AI 사업 확대

LG CNS가 이사회를 열고 엔비디아 베라루빈 등 GPU와 인프라 설비를 3814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했다. 이는 자산의 7.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에 더해 자체 GPU를 기업에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AI 학습·운영에 필요한 연산자원까지 공급하는 전략이다.

9월 17일ai.qpx.kr ↗
테크·IT뉴스인공지능(AI)

지란지교시큐리티, 양자전환 실행 프로젝트 'Q-BRIDGE' 출범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암호체계 전환 실행 프로젝트 'Q-BRIDGE'를 출범시켰다. KAIST, ICTK, 한빛에스아이, 빅오, 유니키와 함께 'K-양자전환 기술 및 사업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사업 총괄 컨트롤타워를 맡는다. Q-BRIDGE는 'Discover·Connect·Transition' 단계에 따라 암호자산 진단부터 기술 연계, 실제 시스템 전환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앞서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자사 보안제품에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 기반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하…

9월 17일ai.qpx.kr ↗
테크·IT뉴스인공지능(AI)

"외부 감사에 연구실 개방하라"…오픈AI·앤트로픽 내부 반발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오픈AI와 앤트로픽 최고 경영진이 모델 개발 속도 조절과 외부 감시 강화를 공식 선언하면서 내부 연구진과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갈등은 외부 평가자에게 정규직 직원 수준의 출입증과 전용 노트북, 내부 시스템 접근 권한을 부여해 모델 개발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감독하게 하려는 구상에서 비롯됐다. 내부에서는 이 같은 조치로 기술 보안이 유출되고 연구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9월 17일ai.qpx.kr ↗
테크·IT뉴스인공지능(AI)

KIST, 2030년 5000큐비트급 RPU 세계 최초 개발 추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삼성전자, 가온칩스와 함께 CMOS 기반 RPU(랜덤처리장치) 칩 설계를 완료했다고 9월 17일 'KIST 임무중심연구소 대국민보고대회'에서 밝혔다. 현대, 네이버, 쿠팡 등이 참여해 2030년까지 5,000 큐비트급 RPU를 개발, 10의 30승에 이르는 경우의 수 문제를 처리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는 맥스컷, SAT, TSP 등 알고리즘 3종 구현에 성공한 단계이며, 삼성전자와 가온칩스가 각각 파운드리와 디자인하우스를 지원했다. 최종 목표는 2034년까지 기존 대비 연산능력 1,000배, 전력소비…

9월 17일ai.qpx.kr ↗
테크·IT뉴스반도체

KIST·삼성전자, RPU 칩 설계 완료 — 2030년 5000큐비트 목표

KIST가 삼성전자, 가온칩스와 함께 CMOS 기반 RPU(랜덤처리장치) 칩 설계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차세대반도체연구소는 맥스컷, SAT, TSP 등 알고리즘 3종을 구현했으며, 삼성전자와 가온칩스가 각각 파운드리와 디자인하우스를 지원했다. 2030년까지 5,000 큐비트급 RPU를 개발해 10의 30승에 달하는 경우의 수 연산을 목표로 하며, 최종적으로는 2034년 현재 기술로 불가능한 연산 수행을 목표로 한다. 개발이 완료되면 기존 대비 연산능력 1,000배, 전력소비는 100분의 1 수준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chip.qpx.kr ↗
테크·IT뉴스반도체

스냅 스펙스 출시, 엔비디아·AWS와 기업용 AR 컴퓨팅 공략

스냅(Snap)이 증강현실(AR) 글래스 '스펙스(Specs)'를 16일(현지 시각) 출시했다. 스냅은 출시에 앞서 엔비디아, AWS, 세일즈포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스펙스는 기업용 컴퓨팅 장비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으로, 지난 6월 발표 당시 스냅은 이를 AI 지원, 업무 도구, 엔터테인먼트, 협업 기능을 갖춘 새로운 형태의 컴퓨터로 소개한 바 있다. 다만 가격 수준은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기에는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월 17일chip.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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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서치 설문: 37개국 중 34곳 "AI가 일자리 줄일 것"

퓨리서치센터가 2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37개국 42,15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조사 대상 37개국 중 34개국의 응답자 다수가 AI가 향후 20년간 새 일자리를 만들기보다 기존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호주(76%), 한국(76%), 미국(71%) 등 부유한 국가에서 우려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 조사는 AI가 삶 전반과 소득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도 함께 조사했다.

9월 17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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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현대엘리베이터, AI 원격관제 협력 MOU

LG유플러스가 현대엘리베이터와 'AI 기반 원격관제 시스템 고도화 및 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미리(MIRI)'와 승강기 간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사물지능통신(M2M) 서비스를 적용해 원격관제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승강기 비상통화장치에 AI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단순 문의나 오작동은 AI가 응대하고 긴급 상황은 전담 직원이 대응하도록 서비스를 실증할 방침이다. 양사는 보안관제 서비스 등 보안 분야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9월 17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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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도파민, AI·VR로 책임음주 캠페인 콘텐츠 제작

이머시브 콘텐츠 기업 식스도파민이 하이네켄코리아,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진행한 책임음주 캠페인 'Low Slow No'에서 생성형 AI와 VR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참여자가 QR 설문으로 자신의 추억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이를 바탕으로 360도 VR 콘텐츠를 만들고, 참여자는 그 공간에서 퍼즐 맞추기·사진 찍기 등을 체험했다. 캠페인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렸으며 3일간 670명이 참여했다. 팝업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55점(5점 만점)을 기록했고, 응답자 226명 중 92.2%가…

9월 17일ai.qpx.kr ↗
테크·IT뉴스인공지능(AI)

무료 '모두의 AI', 장기 운영비 부담 주체가 과제

정부가 전 국민 무료 공공 서비스로 추진하는 '모두의 AI'는 기본 서비스는 무료로 유지하고 참여 기업이 특화·고도화 서비스로 자체 수익을 내는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 문제는 이용자가 늘고 서비스가 고도화될수록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비용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정부 지원이 줄어든 이후에도 기업이 무료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수익모델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IT조선은 분석했다.

9월 17일ai.qpx.kr ↗
테크·IT뉴스반도체

쎄미하우 전력반도체 설계사, 소부장 으뜸기업 6기 선정 — 팹리스 육성

전력반도체 설계(팹리스) 기업 쎄미하우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2026년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으뜸기업' 6기에 선정됐다. 소부장 으뜸기업은 핵심 전략기술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소부장 기업을 글로벌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제도다. 쎄미하우는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독자 기술력을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쎄미하우는 고효율 고전압 수퍼정션(SJ) 금속산화물 반도체 전계효과 트랜지스터(MOSFET) 등을 설계하는 기업이다.

9월 17일chip.qpx.kr ↗
테크·IT뉴스인공지능(AI)

술레이먼 "AI에 의식·권리 부여는 재앙적 위험"

무스타파 술레이먼 마이크로소프트 AI CEO가 9월 16일 개인 블로그에 '모델 복지에 대한 경고'라는 글을 올려 앤트로픽의 AI 운영 철학을 비판했다. 그는 앤트로픽이 클로드에 의식이나 감정이 있는 것처럼 훈련하는 방식이 인류에 재앙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술레이먼은 앤트로픽의 행동 지침인 '클로드 헌법'을 직접 겨냥했으며, 앤트로픽이 AI를 도덕적 주체로 대우하려는 방향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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