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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파이브, 23년 만에 CI 개편…AI·IP·R&D 플랫폼 표방

IP통합관리 솔루션 기업 애니파이브가 창립 23년 만에 기업 아이덴티티(CI)를 전면 개편했다. 위즈도메인의 IP사업과 테크디엔에이 인수합병을 통해 확보한 AI, 글로벌 특허·기술 데이터, 연구개발(R&D)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기존 IP통합관리 솔루션 기업에서 'AI 기반 IP·R&D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애니파이브는 AI와 특허·기술 데이터, IP통합관리, R&D 서비스를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 역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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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계사 6곳, AWS 전 CEO의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투자

2026년 6월 출범한 헬릭스는 데이터센터 개발·운영부터 발전·송배전·광통신망까지 AI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기업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 전 CEO 아담 셀립스키가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SDS, 삼성SDI 등 삼성 관계사 6곳이 KKR, 엔비디아, 미국 전력회사 비스트라, 쿠웨이트투자청 등과 함께 헬릭스의 창립 투자자로 참여해 총 10억 달러를 투자했다. 삼성은 반도체, 데이터센터 냉각, 건설, 배터리 등 각 계열사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헬릭스와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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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美 현지서 송전용 가공선 생산 추진

가온전선이 미국 생산법인 LSCUS에 송전용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중·저압 케이블 중심 생산체계에 송전용 제품을 더해 배전에서 송전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발전소와 수요처 간 거리가 긴 미국에서 가공선 수요가 많다는 점과 AI 데이터센터·신규 발전설비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사업 기회로 보고 있다. 가온전선은 이미 텍사스주 빅테크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발전소에 저압 케이블을 공급 중이며, 투자 금액·생산능력·가동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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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AI, 중소기업용 '보안 케어 서비스' 출시

파수AI가 보안 체계가 없는 중소기업을 위한 '보안 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취약점 진단, 악성메일 모의훈련 및 교육, 보안 솔루션 구축을 단계적으로 제공해 인프라·사람·데이터 세 축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도록 돕는다. 솔루션은 SECaaS 형태로도 도입 가능해 구축과 운영 부담을 낮췄다. 강봉호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인력과 예산 문제로 보안 시작을 주저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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