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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AI 플랫폼 '오딘' 전사 도입
한화자산운용은 9월 28일 자체 AI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오딘'을 전사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오딘은 클로드를 기반으로 자체 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해 구축한 플랫폼이다. 전 세계 정치·경제·문화·사회·테크 등 분야의 300여개 채널에서 하루 6만건의 뉴스 기사와 10만건 이상의 리서치 자료, 유튜브 리포트, 국내외 공시자료 등을 수집해 매일 정보를 업데이트한다. 이를 통해 투자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한림대-핑거, ERP·AI 실무교육 MOU 체결
한림대학교 경영학과와 핀테크 기업 핑거가 경영 직무역량 강화와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핑거의 ERP 솔루션과 기술을 한림대 경영학과 교육에 연계해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업무환경과 유사한 시스템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ERP 기반 교육과정 운영, 학생 실습환경 구축, ERP와 AI를 결합한 활용 사례 및 교육 콘텐츠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웨이브릿지·지토, 디지털자산 현물ETF 백서 발간
웨이브릿지가 지토 재단과 공동 기획하고 국내외 8개 기관이 집필한 '국내 디지털자산 현물 ETF 도입 백서'를 9월 28일 발간했다. 백서 집필에는 웨이브릿지, 지토 재단과 함께 메리츠증권, 한화자산운용, 솔라나 컴퍼니, 에프앤가이드, 한국디지털에셋(KODA), 법무법인 세종이 참여했다. 디지털자산 현물 ETF가 국내에 도입될 경우 상품 발행부터 실제 거래까지 필요한 밸류체인을 각 분야 실무기관이 나눠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마키나락스 軍전장망 AI 실증, 마케마케 30억 투자유치
마키나락스가 한국군 전장망인 KJCCS에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적용해 2026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기간 실제 군 운용 환경에서 실증했다. AI 보안 기업 에임인텔리전스와 영상 이해 기업 파일러는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2026 APAC 파이널에서 나란히 상위 10개 기업에 선정됐다. 뷰티테크 스타트업 마케마케는 30억원 규모 프리A 투자를 유치했고, 리얼월드는 산업 현장 데이터를 활용하는 '디플로이먼트 퍼스트' 피지컬 AI 전략을 제시했다. 다임리서치는 KAIST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 스카이인텔리전스와 제조…
카스퍼스키, SOC 2 Type II 감사 완료…보안 통제 검증
카스퍼스키가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진행된 SOC 2 Type II 감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Windows와 Unix용 안티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의 개발·테스트·배포 전 과정을 대상으로, 미국공인회계사협회(AICPA)의 신뢰 서비스 기준에 따라 보안 통제의 설계와 실제 운영 상태를 평가했다. 독립 감사기관은 인터뷰와 현장 관찰, 문서 분석, 수동 통제 절차 재수행을 통해 통제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확인했다. 카스퍼스키는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SOC 2 감사를 받아왔으며 ISO/IEC 27001…
산업 AI 전환의 과제는 기술 아닌 '사람 육성'
옥타브 인텔리전스가 매출 10억달러 이상 기업의 산업 기술 의사결정권자 750명 이상을 조사한 결과, 아시아 기업의 절반 이상이 2028년까지 현장 근로자가 여러 팀에 걸쳐 AI 기반 시스템을 관리·감독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 응답자의 38%는 미래 인력에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시스템 사고 및 운영 관리'를 꼽았고, 한국은 이 비율이 59%로 가장 높았다. 아시아 기업의 48%(한국 54%)는 AI 기반 지식 수집·전수 도구로 숙련 인력의 운영 노하우를 보존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시아 응답자의 25%는 AI 오류로 인한…
한국 생성형 AI 사용률 40.6%…세계 12위
마이크로소프트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가 28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한국의 생성형 AI 사용자 비중은 40.6%로 1분기보다 3.5%포인트 늘었고, 국가 순위는 16위에서 12위로 올랐다. 같은 기간 전 세계 평균 사용률은 17.8%에서 18.8%로 높아졌다. 선진국 중심 '글로벌 노스' 사용률은 28.8%, 신흥국 중심 '글로벌 사우스'는 16.2%로 두 지역 격차는 12.6%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보고서는 오픈 웨이트 모델 확산이 비용과 언어 지원 측면에서 접근성 격차를 줄일 대안으로 거론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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