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방정부, 왓츠앱 대신 소버린 메신저 추진
프랑스 지방정부의 오픈소스 도입 지원 단체 아둘락트와 데클릭이 왓츠앱 등 미국 빅테크 메신저 의존을 낮추기 위해 오픈소스 통신 표준 매트릭스 기반의 자체 메신저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각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자체 서버를 운영하며 공통 규격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분산형 구조다. 오픈소스 기업 아라와와 보안 메신저 업체 엘리먼트가 프로젝트에 참여해 각 기관 인프라에 서버 소프트웨어를 구축한다. 왓츠앱 전면 중단은 아니며, 대안 선택지를 제공하는 방식이고 프랑스 중앙정부의 자체 메신저 Tchap과의 연동도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