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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IT뉴스AI·인공지능

AI도 나이 먹을까...전력 절감 기대는 착각

AI 서버 한 대의 전력 사용량은 약 120kW로 가정집 40채가 쓰는 전기와 맞먹는다. AI 패널 설문에서는 AI가 성장하며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는지를 두고 '불가능하다'는 응답이 60%로 '부분적으로 가능하다'(40%)보다 많았다. AI는 질문마다 전체 구조를 풀가동해야 하고 한 번 만들어진 구조를 바꾸기 어려우며 주기적 재학습이 필요해, 사람처럼 경험이 쌓여 효율이 좋아지는 방식과는 다르다는 설명이다. 도입 기업은 비용 절감, 빅테크는 마케팅 효과, 규제기관은 투명성을 각각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23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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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스마트글라스 도촬 논란…AI 투자는 조단위 베팅

인도에서 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메타 스마트글라스로 시위 참가자 슈브남을 몰래 촬영해 올린 영상이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조롱과 혐오성 반응, AI 합성 밈까지 낳았다. 전문가들은 스마트글라스가 대중화되면서 동의 없는 촬영과 유포가 만연한 인도에서 유사 피해가 늘어날 것이라 우려하며, 경찰의 감시 도구로도 쓰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호에서는 펜실베이니아대 금융학 교수 제시카 와처의 분석도 다뤄졌는데, 대형 빅테크들이 2027년까지 AI 데이터센터에 약 1.1조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30년까지 투자금을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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