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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출범 — 2029년까지, 미래 모빌리티 기업 6천570곳 기반

연합뉴스 보도 · 2026.11.05 15:05 · 큐피엑스 주식이 원문을 읽고 정리

경북도는 5일 안동에서 고용노동부·대구시와 '대경권 광역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었다. 2029년까지 행정·산업·인재 3개 분야로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묶는 사업이다. 대경권에는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업 6천570곳(전국의 9.6%)이 있다고 소개됐다.

경북도가 5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시와 함께 '대경권 광역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었다. 2029년까지 기업·인재·일자리·정주를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수도권 인구 유출을 막고 권역별 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시행하는 '광역 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과제다.

사업 구성은 정부 5극3특 전략과 연계한 행정 이음, 산업 이음, 인재 이음 3개 분야다. 행정 분야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양 시도 일자리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든다. 산업 분야에서는 지역 원·하청 기업과 협업 기업에 상생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공정 개선과 산업환경 안전 개선 등 일터 개선을 돕는다. 인재 분야에는 청년 연구·개발 인재 장려금, 채용기업 기술 지원, 중장년 초광역 고용서비스와 맞춤형 교육훈련, 대구·경북 통근자 교통비·주거비 지원, 재직자 인공지능(AI) 등 직무 교육이 담겼다.

기사에 제시된 지역 산업 기반 수치는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업 6천570곳으로, 전국의 9.6%에 해당한다고 소개됐다. 분업 구조로는 대구가 전장부품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경북이 차체·소재·배터리 제조에 강점이 있다고 설명됐다.

읽을 때는 이번 발표가 출범식 단계의 사업 계획이라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2029년은 사업 추진 기한으로 제시된 연도이고, 장려금·교통비·주거비 지원 같은 개별 사업의 지원 금액이나 대상 요건, 신청 시기는 이번 발표에 담기지 않았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산업은 이미 행정구역을 넘어 움직이고 있는 만큼 일자리 정책도 경계를 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지역별 일자리 사정은 통계청 KOSIS의 '지역별고용조사'에서 대구·경북 취업자 수와 고용률을 시도 단위로 직접 볼 수 있고, 매월 발표되는 고용동향으로 전국 흐름과 비교할 수 있다. 사업의 공모 선정 내용과 지원 조건은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원문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기사에 나오는 '기업 6천570곳, 전국의 9.6%'처럼 사업 설명 자료에서 인용된 집계는 산업 분류 기준과 집계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어떤 기준으로 센 숫자인지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의 지표 — 원자료로 보면

출처 = 각 지표 페이지에 적은 공식 통계(FRED·한국은행 ECOS). 일별 지표는 월평균.

전문은 원문에서: 연합뉴스 기사 보기 ↗

#고용노동부 #광역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대구·경북 #미래 모빌리티 #지역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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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미국 연방준비은행(FRED)·한국은행(ECOS) 등 공식 통계를 그대로 옮기거나 그 원자료로 계산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니다.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고 시장을 전망하지 않는다. 통계는 발표 뒤에도 고쳐질 수 있으니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 출처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