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16톤급 전기 지게차 160B-X 공개… B-X 전동 지게차 4~18톤으로 확대
현대가 배터리 전기 지게차 B-X 라인업에 고용량 모델을 추가해 4~18톤 구간을 모두 채웠다. 16톤급 160B-X는 618V 리튬이온 배터리를 얹고 1회 충전으로 7시간 넘는 연속 작업을 낸다고 밝혔다. 항만·조선·건설자재처럼 디젤 지게차가 주력이던 현장을 겨냥한다.
현대가 배터리 전기 지게차 B-X 라인업에 고용량 모델을 추가해 4~18톤 구간을 모두 채웠다. 16톤급 160B-X는 618V 리튬이온 배터리를 얹고 1회 충전으로 7시간 넘는 연속 작업을 낸다고 밝혔다. 항만·조선·건설자재처럼 디젤 지게차가 주력이던 현장을 겨냥한다.
BMW가 2026 자본시장의 날에서 2028년 노이에 클라세 기반 전기 소형차를 유럽 중심으로 내놓겠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는 전기 SUV 쿠페로 예상되는 iX4를 공개한다. 신차 이름은 i1로 거론되지만 BMW가 확인한 내용은 아니다.
볼보트럭이 향후 연료전지 트럭에 압축 수소 기체를 계속 쓰겠다고 밝혔다. 같은 수소 연합에 속한 다임러트럭은 액화 수소(LH₂)를 택해 저장·충전 방식이 갈린다. 볼보의 연료전지 양산차는 2030년대 초반에나 나올 전망이고, 수소 내연기관 트럭은 이번 10년 안에 상용화될 수 있다고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IAA 트랜스포테이션에서 전고를 낮춘 eActros 600 로우라이너를 선보였다. 개발 총괄 미하엘 샤이프는 배터리 팩을 회전시켜 프레임에 다르게 넣는 방식으로 공간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eActros 600은 2027년부터 메가와트 충전 시스템(MCS)을 적용할 예정이며, 전시장 시연에서 이미 1MW를 넘겼다.
현대차그룹이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구축한 '국가 PnC 인증체계'를 1일 안산 시연회에서 처음 공개했다. 충전 커넥터를 꽂으면 회원 카드 태그나 앱 실행 없이 인증·충전·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방식이다. 12월까지 공공 충전기 중심 시범서비스를 거쳐 2027년 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9월 내수 판매가 9만 984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9.8% 줄며 10만대 선이 무너졌다. 해외 판매는 54만 5837대로 1.3% 감소해, 기아 특수차를 포함한 총판매는 64만 6502대로 4.7% 줄었다. 기아와 GM 한국사업장이 수출로 늘었지만 현대차의 국내외 동반 감소를 메우지 못했다.
뷰익이 10월 2일 서울 IFC몰을 시작으로 부산·하남·대전 4개 지역에서 팝업 스토어를 차례로 연다. 국내 첫 모델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엘렉트라 E7을 전시하고 도슨트 해설과 구매·사전 예약 상담을 함께 제공한다. 뷰익은 한국 시장 공식 진출과 엘렉트라 E7 공개에 이어 브랜드 접점을 늘리는 자리로 이번 행사를 설명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국내 파트너사 벤틀리서울이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팝업을 연다. 플라잉스퍼 아주르·플라잉스퍼 코어·컨티넨탈 GT 아주르 세 대가 전시되고, 커미셔닝 체험과 시승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네 번째 모델로 합류하는 토르칼은 AR 콘텐츠로 미리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