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터를 전자현미경에 붙이면 무엇이 달라지나
오스트리아 TU Wien 연구팀이 전자현미경의 전자빔을 이온트랩 기반 양자컴퓨터에 결합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적은 수의 전자만으로도 기존 대비 높은 신호를 얻는 원리를 수학적으로 입증했다는 것이 요지다. 해당 논문은 Physical Review Letters에 게재 승인됐고, 현재 arXiv 프리프린트 서버에 공개돼 있다. 이온트랩은 이달 들어 반복해서 등장한 축이다 — 8월 14일에는 EPFL이 Quantinuum의 이온트랩 QPU를 SCITAS HPC 인프라에 직접 통합했고, 8월 19일에는 51이온 양자 시뮬레이터에서 정량적 오차 한계를 산출하는 기법이 처음 시연됐다. 양자 장치를 그 자체로 다루던 이야기가, 이미 쓰이고 있는 다른 장비에 붙이는 이야기로 옮겨가는 흐름 위에 이번 결과가 놓인다.
- 08-1951이온 양자 시뮬레이터에서 정량적 오차 한계 산출 기법 첫 시연양자뉴스
- 08-14Quantinuum·NVIDIA·Pfizer, 제약 R&D용 생성형 양자AI 프레임워크 공동 검증양자뉴스
- 08-14EPFL, Quantinuum 이온트랩 QPU를 SCITAS HPC 인프라에 직접 통합양자뉴스
- 08-13한국 SDT, 캐나다 비영리 OQD의 공식 제조 파트너로 합류양자뉴스
성인용 폐렴구균백신, 대형병원 도입 절차를 통과했다
한국MSD의 성인 대상 21가 단백접합 폐렴구균백신 '캡박시브'가 접종 시즌을 앞두고 종합병원 접종환경 조성을 마쳤다. 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서울성모병원·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이른바 '빅5' 상급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DC)를 모두 통과했다. 강남성심병원, 고대안암병원 등 추가 종합병원에서도 도입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백신 자체의 새로운 임상 결과가 아니라, 접종 시즌을 앞두고 병원에 자리를 잡는 단계의 소식이다.
건기식 원료 10종이 재평가 대상에 올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15조의2에 따라 '2027년 건강기능식품 정기 재평가'를 공고했다. 눈 건강 기능성 원료로 알려진 빌베리 추출물을 포함해 원료 10종이 대상이며, 재평가 대상 원료와 자료 제출 일정도 함께 발표됐다. 식약처는 최근 한 달 사이 계속 이어진 축이다 — 8월 21일에는 WHO와 아태 지역 바이오시밀러 규제조화 워크숍을 열었고 같은 날 사전검토 적합 시 임상시험 승인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이 나왔으며, 8월 22일에는 GLP-1 계열 약물의 국내 췌장염 이상반응 보고에 대한 모니터링이 전해졌다. 승인 절차를 앞당기는 쪽과 이미 시장에 있는 것을 다시 들여다보는 쪽이 함께 움직이고 있다.
- 08-22GLP-1 계열 약물, 국내서 췌장염 이상반응 보고... 식약처 모니터링바이오뉴스
- 08-21식약처·WHO, 아태 바이오시밀러 규제조화 워크숍 개최바이오뉴스
- 08-21식약처, WHO와 아태 지역 바이오시밀러 규제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바이오뉴스
- 08-21식약처, 사전검토 적합 시 임상시험 승인 기간 단축 추진바이오뉴스
- 08-21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WHO와 바이오시밀러 규제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바이오뉴스
이 글의 근거가 된 기사
| 출처 | 발행 | 제목 |
|---|---|---|
| 양자기술 | 8. 23. 오후 10:00 | TU Wien, 이온트랩 양자컴퓨터 결합 전자현미경으로 분해능 한계 돌파 시도 |
| 바이오·제약 | 8. 23. 오전 09:00 | 식약처, 빌베리 추출물 등 건기식 원료 10종 정기 재평가 실시 |
| 바이오·제약 | 8. 23. 오전 09:00 | 21가 폐렴구균백신 '캡박시브', 주요 종합병원 접종 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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