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다시 보는 조셉슨 접합
미국 국립과학재단이 8월 25일 프린스턴대가 이끄는 양자 도약 도전 연구소 MARQUIS에 5년간 279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소는 초전도 큐비트의 핵심 소자인 조셉슨 접합의 제조 기술을 근본부터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소자는 25년간 사실상 변하지 않은 채로 쓰여 왔다. 양자컴퓨팅은 최근 며칠 사이에도 계속 움직였다 — 8월 25일 Infleqtion이 일본 최초의 중성원자 전 스택 양자컴퓨터 '슌카이' 가동을 지원했고, 8월 24일에는 중국이 2026-2030 사이버산업 계획에 양자기술을 우선 분야로 포함했으며, 8월 23일에는 D-Wave·BTQ·Rigetti 등 4곳이 상업화를 겨냥해 임원진을 보강했다. 가동과 상업화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지원은 큐비트를 만드는 공정 쪽으로 시선을 되돌린다.
- 08-25Infleqtion, 일본 최초 중성원자 전 스택 양자컴퓨터 '슌카이' 가동 지원양자뉴스
- 08-24Pasqal·Eleven Ventures, 사우디아라비아 중성원자 양자컴퓨팅 합작법인 설립양자뉴스
- 08-24중국, 2026-2030 사이버산업 계획에 양자기술 우선 분야 포함양자뉴스
- 08-23TU Wien, 이온트랩 양자컴퓨터 결합 전자현미경으로 분해능 한계 돌파 시도양자뉴스
- 08-23D-Wave·BTQ·Rigetti 등 양자기업 4곳, 상업화 겨냥 임원진 대거 보강양자뉴스
Pasqal, 사우디와의 접점을 넓히다
중립 원자 방식 양자컴퓨터 기업 Pasqal이 8월 25일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 장관을 포함한 고위급 대표단을 프랑스 본사 겸 생산 시설에서 맞이했다. 이번 방문은 Aramco 데이터센터 내 양자컴퓨터 가동과 Eleven Ventures와의 합작법인 설립 발표에 뒤이어 이루어졌다. 그 합작법인 설립은 8월 24일에 전해졌고, 8월 20일에는 Pasqal과 Bleichroeder의 기업결합 주주 표결이 8월 25일로 예정돼 있다는 소식이 있었다. 방문 자체는 의례적인 일정이지만, 생산 시설을 무대로 삼았다는 점에서 앞선 발표들과 같은 축에 놓인다.
- 08-24Pasqal·Eleven Ventures, 사우디아라비아 중성원자 양자컴퓨팅 합작법인 설립양자뉴스
- 08-21AI 보조 코딩이 양자 프로그래밍 지형을 바꾸고 있다양자뉴스
- 08-20Pasqal·Bleichroeder 기업결합 주주 표결, 8월 25일 예정양자뉴스
한미약품, 제넨텍과 두 번째 비만 신약 계약
한미약품이 로슈 그룹 자회사 제넨텍과 비만·제2형 당뇨병·심혈관질환 치료 후보물질 'HM17321'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릴리와의 기술수출에 이은 두 번째 비만 신약 계약이며, 계약 규모는 앞선 건보다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의 기존 핵심 플랫폼인 '랩스커버리'가 아닌 새로운 물질이 적용됐고, AI를 활용해 신약개발 기간을 단축했으며, 초기계약금 규모가 높게 책정됐다는 점이 이번 계약의 특징으로 꼽힌다. 이 사안은 8월 24일 기술이전 소식과 '역대 2위 계약금 규모'라는 보도로 먼저 다뤄졌고, 그 전인 8월 22일과 21일에는 항혈전제 '피도글'을 비롯한 심혈관 임상 근거 공유 심포지엄 소식이 이어졌다.
- 08-24한미약품, 근육 증가형 비만신약 'HM17321' 제넨텍에 기술이전바이오뉴스
- 08-24한미약품, 제넨텍에 대사질환 신약 기술수출…역대 2위 계약금 규모바이오뉴스
- 08-24R&D 뚝심이 만든 빅딜…한미약품에 거는 기대바이오뉴스
- 08-22한미약품, 심혈관 예방 심포지엄 개최…피도글·로수젯·아모프렐 임상 공유바이오뉴스
- 08-21한미약품, 항혈전제 '피도글' 장기 임상 근거 공유 심포지엄 개최바이오뉴스
로슈가 고른 기전 — 인크레틴이 아닌 쪽
로슈가 한미약품의 UCN2 유사체 'HM17321'을 확보하며 비만치료제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한다.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인크레틴 계열로 체중 감량 경쟁을 주도해 온 가운데, 로슈는 비인크레틴 계열 기전으로 지방 감소와 근육 보존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을 제시했다. 도입은 자회사 제넨텍이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미래에셋증권 보고서와 바이오파마다이브가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앞서 8월 24일에는 노보 노디스크가 경구용 위고비의 저용량 유지요법 후기 임상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선발 주자는 투여 방식과 용량을 다듬고, 후발 주자는 다른 기전으로 들어오는 구도다.
- 08-24노보 노디스크, 경구용 위고비 저용량 유지요법 후기 임상 착수바이오뉴스
'신약개발'이라는 같은 이름
오늘 여러 분야가 함께 닿은 이름은 '신약개발'이다. 바이오뉴스에서는 한미약품과 제넨텍의 계약, 로슈의 기전 선택처럼 후보물질이 오가는 이야기로 이 이름이 붙었다. 양자뉴스에서도 같은 이름이 달렸다. 하나의 사이트만 보고 있으면 이런 겹침은 보이지 않는다 — 각 사이트는 자기 분야 안만 보기 때문이다. 두 사이트가 같은 주제어에 닿았다는 사실 자체가 오늘의 관측이며, 그 이상의 해석은 붙이지 않는다.
이 글의 근거가 된 기사
| 출처 | 발행 | 제목 |
|---|---|---|
| 바이오·제약 | 8. 25. 오전 09:00 | 한미약품, 제넨텍과 비만 신약 후보물질 두 번째 기술수출 계약 |
| 바이오·제약 | 8. 25. 오전 09:00 | 로슈, 한미약품 UCN2 유사체 도입…근육 보존 내세워 비만치료제 차별화 |
| 양자기술 | 8. 25. 오후 11:26 | 사우디 장관급 대표단, Pasqal 프랑스 본사 방문…MENA 양자 협력 가속 |
| 양자기술 | 8. 26. 오전 02:58 | 프린스턴대 주도 MARQUIS, NSF 2790만 달러로 초전도 큐비트 제조 혁신 착수 |
본문의 사실은 모두 인용한 기사에 있는 내용이며, 각 항목의 저작권은 해당 발행처에 있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그 분야 서비스의 전체 글로 갑니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