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원서접수 연장 뒤 3184건 추가…73%는 장애 당시 시도 기록
전체 경쟁률 상승폭은 0.22%에 그쳤지만 추가 접수가 발생한 모집단위·전형만 놓고 보면 0.74% 올랐다는 것은 장애 영향이 특정 전형에 집중됐다는 근거다. 같은 자료에서 연장 시간 중 최종 경쟁률이 공개된 17개 대학은 추가 접수가 모두 2건 이하에 머물렀다는 사실도 이와 맥락이 이어진다. 정확한 최종 경쟁률은 교육부 발표가 아니라 각 대학 홈페이지와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