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종사자 3개월만에 다시 감소…실질임금도 뒷걸음질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으로, 이번 조사 결과가 이례적인 임금 흐름임을 보여주는 기준점이다. 같은 조사에서 증가를 주도한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2만2000명, 4.7%)과 달리 건설업은 24개월 만의 증가세가 두 달 만에 다시 꺾였다. 시도별로는 울산의 실질임금이 7.0% 감소해 하락폭이 가장 컸고 충북은 1.5% 상승해 지역별 편차가 뚜렷했다.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