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산책] '세계를 뒤흔드는 12가지 사물의 경제학' - 스토리텔러 박정호 교수의 경제 흐름 읽기 특강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반도체는 왜 '산업의 쌀'로 불릴까. TSMC는 어떻게 위탁 생산 하나로 세계 반도체 판도를 새로 그렸을까. 셰일 혁명 이후에도 석유의 시대가 저물지 않은 까닭은 무엇이며, 피처폰 강국이던 대한민국은 왜 스마트폰 전환에서 뒤처졌을까. 경제학자 박정호 교수의 신간 '세계를 뒤흔드는 12가지 사물의 경제학'은 이런 물음에서 출발한다. 반도체, 석유, 휴대폰, 리튬, 금, 자동차, 철, 구리, 쌀, 콩, 밀, 커피 등 우리가 매일 손에 쥐고 쓰는 사물 속에서 세계 경제를 움직여 온 결정적 장면들을 찾아낸다.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