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와 아웃썸이 공동 운영한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2기가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미국 현지 프로그램을 마쳤다. 엠에이아이티, 하해호, 포어텔마이헬스, 벨테라퓨틱스, 세븐포인트원 등 5개사가 현지 VC 18명과 만났고, 이 중 포어텔마이헬스·세븐포인트원·엠에이아이티는 일부 투자사와 후속 미팅을 이어가고 있다. 스탠퍼드·UCSF·카이저 퍼머넌테 등 의료기관과의 협력 논의, 마이크로소프트·OpenAI 방문도 함께 진행됐다.
기술보증기금과 부산시, BNK금융그룹이 부산지역 기후테크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15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보의 탄소가치평가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에 최초 보증 후 2년간 보증비율을 95%로 높이고 보증료율을 0.5%로 고정하며, BNK는 부산은행·경남은행을 통한 저금리 대출을, 부산시는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을 맡는다.
디지털헬스케어 투자사 DHP와 미국 진출 액셀러레이터 아웃썸이 공동 운영한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2026' 2기의 미국 현지 일정이 10월 31일 종료됐다. 서울바이오허브와 기술보증기금의 '글로벌 진출 성장 가속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6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한 5개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이 선발돼 2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 일정을 진행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큐네스티가 10월 29일 경기 성남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임팩트 투자,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제9회 KAIA 대표자 CLUB HOUSE를 공동 개최했다. 기술보증기금, 한국벤처투자, 큐네스티 등이 소셜벤처 판별 기준과 임팩트 펀드 운용 성과, 투자 회수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행사에는 AC·VC·공공기관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디캠프 마포 등에서 전국 영업점 혁신리더와 청년이사 27명이 참여한 '2026년 혁신전략연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양자기술 기업 에스디티(SDT)와 코엑스 ESG 친환경대전을 방문하고, '셀프리더십'과 '생성형 AI 활용 업무혁신'을 주제로 특강과 자율 토론을 진행했다.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AI 전환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기술혁신 종합 지원기관으로 기보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5일 취임한 권 이사장은 기업 현장과 영업조직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이어왔다. 9월에는 부산 본점에서 전국 영업점장 등이 참석한 경영전략워크숍을 열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응한 기술금융의 역할과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