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공개된 Xbox Series X 컨트롤러는 소니·닌텐도가 이미 내장 충전식 배터리로 전환한 뒤에도 AA 배터리 방식을 그대로 유지했다. Xbox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파트너 디렉터 제이슨 로널드는 Digital Foundry와의 인터뷰에서 AA와 충전식에 대한 게이머들의 의견이 거의 반반으로 갈린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컨트롤러에 기본으로 AA 배터리를 넣어주는 동시에 별도의 충전 배터리팩도 판매해, 이용자가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듀라셀 측은 자사와 Xbox 간에 꾸준한 협력 관…
유럽 16개국의 시민단체 100여곳이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을 요구하는 공동 행동에 나섰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시위대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AI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에 진입했으며, 일부 참가자는 울타리를 넘어 크레인에 올라가 현수막을 걸고 조명탄을 터뜨렸다. 로이터, 가디언, AP 등 외신이 6일(현지시간) 이를 보도했다. 앞서 미국 중간선거에서도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후보들이 잇따라 승리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라클과 맺은 AI 컴퓨팅 자원 임대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줄여왔다. 블룸버그가 6일(현지시간)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23년 AI 인프라 부족으로 경쟁사 서버까지 빌렸으나, 오라클이 제공한 구형 엔비디아 GPU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요구 사양에 맞지 않게 된 것이 이유로 꼽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오라클 주가는 이날 장중 한때 약 3% 하락했다.
네덜란드 직접행동 단체 '히프 테헌하스' 소속 활동가들이 암스테르담 베스트포르트 지역에서 건설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공사장에 침입해 경찰과 충돌했다. 일부는 크레인에 올라가 조명탄을 켜고 장비에 헬륨풍선을 매다는 등의 행동을 벌였다. 공사장 울타리 밖에서도 별도의 시위가 벌어졌으며, 이는 AI 붐이 초래하는 사회·환경적 피해에 대한 반발이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예링크가 2026년 11월 6일 뮌헨 BMW 벨트에서 '워크플레이스 포워드 서밋'을 열고 업계 리더, 기술 전문가, 기업 고객, 채널 파트너 400명을 모았다.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AVIXA, 프로스트앤설리번 등이 참석해 일의 미래와 신뢰 구축을 논의했으며, 예링크는 설계·관리·서비스를 통합한 AI 기반 원스톱 솔루션을 선보였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의 루팜 제인은 상반기 회의실 영상 기기가 약 15% 성장했다고 언급하며 시장 우선순위가 공간 점유율에서 업무 공간 효과성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가 AI의 의사결정을 돕는 멀티모달 모델 '카나나-2-v-디사이드'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엔비디아 H200 GPU 한 개 기준 평균 응답 시간이 0.04초 이내로 GPT-6 루나보다 43배 빨랐다. 자체 구축한 한국어 벤치마크와 공개 평가 자료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디시전-1 등 비교 모델보다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와 아웃썸이 공동 운영한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2기가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미국 현지 프로그램을 마쳤다. 엠에이아이티, 하해호, 포어텔마이헬스, 벨테라퓨틱스, 세븐포인트원 등 5개사가 현지 VC 18명과 만났고, 이 중 포어텔마이헬스·세븐포인트원·엠에이아이티는 일부 투자사와 후속 미팅을 이어가고 있다. 스탠퍼드·UCSF·카이저 퍼머넌테 등 의료기관과의 협력 논의, 마이크로소프트·OpenAI 방문도 함께 진행됐다.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와 아웃썸이 공동 운영한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2026' 2기가 2주간의 미국 현지 프로그램을 마쳤다. 참가한 딥테크 헬스케어 스타트업 5곳은 현지 VC 18명과 접점을 만들고 스탠퍼드·카이저 퍼머넌테·UCSF 등 의료기관, 마이크로소프트·OpenAI와도 협업을 논의했다. 포어텔마이헬스, 세븐포인트원, 엠에이아이티 등은 VC와 후속 미팅을, 엠에이아이티는 스탠퍼드 소아정형외과와 데이터 이용계약 절차를, 카이저 퍼머넌테와는 비밀유지계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