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네이버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인수대금 1조3412억원을 전액 납입했다고 네이버가 6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된 보통주 655만8435주를 통해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4.13%를 확보해 국민연금, 블랙록에 이어 3대 주주가 됐다. 네이버는 앞서 브룩필드와 최대 9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맺어 이번 투자의 선결 조건을 충족했으며, 투자금은 GPU 공급과 기술 협력 확대에 쓰인다. 네이버는 내년 상반기 55MW 규모 AI 팩토리를 가동하고 2028년까지 200MW로 늘릴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브룩필드가 추진하는 약 12조6000억원 규모의 AI 컴퓨팅 인프라 사업에서 금융주선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체 사업비 중 약 10조7000억원은 대출로 조달되며, KB국민은행이 대표 주선기관으로서 금융주선을 총괄한다. 브룩필드는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GPU 등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해 네이버클라우드에 장기 공급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브룩필드가 추진하는 12조6000억원 규모 AI 컴퓨팅 인프라 사업의 금융주선권을 확보했다. 국내 최초 GPU 파이낸싱이자 역대 최대 규모 신디케이트론 주선으로, 총사업비 중 10조7000억원을 대출로 조달한다. KB국민은행이 대표 주선기관으로 금융주선을 총괄하며, 브룩필드가 설립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인프라를 확보해 네이버클라우드에 제공하는 구조다.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을 11월 6일로 확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7월 발표한 브룩필드·엔비디아와의 100억달러 AI 팩토리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엔비디아는 10억달러를 투입해 네이버 지분 약 4.8%를 확보하며 3대 주주로 올라선다. 조달 자금은 전액 AI 팩토리 관련 신규사업 추진에 쓰일 예정이다.
엔비디아가 11월 6일 네이버에 10억달러(약 1조3360억원)를 납입하며 네이버의 3대 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이는 네이버가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브룩필드와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약을 맺어 엔비디아가 요구한 투자 선결 조건을 충족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네이버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고 엔비디아가 이를 전량 인수하는 구조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27일이다. 이 내용은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개됐다.
네이버가 브룩필드와 90억달러(약 12조원)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네이버 전략적 지분투자를 위한 선결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네이버는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엔비디아는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르며, 네이버·엔비디아·브룩필드 3사가 공동 추진하는 1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사업도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네이버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와 최대 12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미국 엔비디아로부터 10억달러 규모 지분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선결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네이버의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이 궤도에 오르게 됐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절차를 마무리하고 1기가와트급 글로벌 AI 팩토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절차도 마무리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조건은 추후 공시할 계획이다.
네이버가 브룩필드와 90억달러 규모 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장래사업·경영 계획' 정정공시로 밝혔다. 브룩필드는 특수목적법인(SPV)을 설립해 최대 90억달러를 투자, GPU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를 확보한다. 이번 계약 체결로 엔비디아의 10억달러 지분 투자를 위한 마지막 조건이 충족돼 네이버는 1GW급 AI 팩토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