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이 11월 12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국내 최대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FISCON 2026'을 개최한다. 주제는 'Now for Next Finance'로, AI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보안 전략을 다룬다. 조지아공과대 김태수 교수, 라구 난다쿠마라, 네이버클라우드 김진휘 전무 등이 강연자로 나서며, 세미나는 금융 패러다임 변화, AI·보안 혁신, 사이버위협 대응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참가는 무료이며 13일부터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베트남 ICT 기업 FPT와 AI 팩토리 및 GPUaaS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한국·일본·베트남 등 APAC 시장을 대상으로 GPU 인프라 최적화, AI 추론 성능 개선, AI 에이전트 구축을 위한 기술 인력 교류도 함께 추진한다. 구체적인 GPU 공급 규모나 투자금액, 고객사 계약 실적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베트남 ICT 기업 FPT와 AI 팩토리 및 서비스형 GPU(GPUaaS)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경기 성남 네이버 제2사옥에서 협약을 맺고 GPU 인프라와 클라우드 기술, 고객 네트워크를 연계해 한국·일본·베트남 등 아태 지역 AI 수요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대규모 GPU 컴퓨팅이 필요한 기업에 인프라와 AI 모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양사 기술 인력이 참여하는 정기 기술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베트남 ICT 기업 FPT와 협력해 서비스형 GPU(GPUaaS) 사업을 확대하고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중심의 AI 팩토리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FPT는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사로, 양사는 GPU 인프라와 클라우드 기술, 현지 고객 네트워크를 연계해 역내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대상은 대규모 AI 학습·추론용 GPU 컴퓨팅 자원이 필요한 기업과 AI 서비스 사업자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베트남 ICT 기업 FPT와 AI 팩토리 및 GPU 서비스형 인프라(GPUaaS)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FPT는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로, 양사는 GPU 인프라와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은 네이버 1784에서 체결됐으며, 양사는 한국과 일본, 베트남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사이오닉에이아이가 'AI 페스타 26'에서 데이터 전처리, 에이전트 설계, 배포·운영을 하나로 연결한 기업용 AI 플랫폼 '스톰'을 선보였다. 스톰은 비정형 데이터 변환(스톰 파스), 에이전틱 RAG, 노코드 에이전트 설계 도구(아비터), 운영·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금융·제조·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회사는 3주짜리 단기 검증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SaaS부터 온프레미스까지 배포 환경을 지원한다.
기업 맞춤형 AI 개발기업 빅시프트가 부산에서 열리는 'BOUNCE 2026'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에 선정돼 네이버클라우드, 하나은행, 롯데글로벌로지스와 1:1 비즈니스 밋업을 진행한다. 'BOUNCE 2026'은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는 창업 페스티벌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6~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Festa 2026’에 참가해 공공·국방·제조 등 산업별 AX 솔루션을 선보인다.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한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데이터 외부 반출 없이 내부망에서 운영하는 국방용 경량화 언어모델 ‘LLM42-DEF’ 등을 전시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국항공우주산업·육군 군수사령부 등과의 구축 사례도 함께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