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프레딕트, 대구 제조설비에 AI 적용…고장 예측·공정 개선 추진
원프레딕트가 대구 원화정밀의 제조설비 14대에서 운전정보를 수집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설비 예지보전과 공정 최적화를 추진한다. 자사 플랫폼 '싸이클론'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디지털 트윈을 구축 중이며, 이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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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레딕트가 대구 원화정밀의 제조설비 14대에서 운전정보를 수집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설비 예지보전과 공정 최적화를 추진한다. 자사 플랫폼 '싸이클론'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디지털 트윈을 구축 중이며, 이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제조AI 기업 원프레딕트가 대구 원화정밀의 생산설비에 AI 기술을 적용하며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대구 성서공단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에서 열린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의 현장시찰에서 원화정밀의 제조 AI 적용사례와 향후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원프레딕트가 설비 진단 솔루션 ‘가디원’으로 쌓은 예지보전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제조데이터·AI 모델 관리 플랫폼 ‘cyclone’과 현장 의사결정 지원 도구 ‘pdx’를 중심으로 생산·품질·정비 등 공장 운영 전반을 다루는 ‘AI 네이티브 팩토리’ 구현을 추진한다.
산업용 AI 전문기업 원프레딕트의 윤병동 대표가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내 AI 전문 전시회 '대한민국 ICT융합산업 엑스포'에서 인터뷰를 했다. 윤 대표는 제조업의 진정한 혁신이 'AI 네이티브 팩토리'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과거 하드웨어와 사람의 경험치에 의존하던 공장들이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원프레딕트가 '제조업의 AI 전환(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을 이끄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제조AI 기업 원프레딕트가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서 'AI 네이티브 팩토리' 시연을 선보였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하정우 부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부스를 찾아 시연을 참관했다.
제조 AI 전문기업 원프레딕트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FIX 2026(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자사 부스를 찾아 'AI 네이티브 팩토리' 시연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우재준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원프레딕트가 오는 21~24일 FIX 2026에 참가해 '싸이클론'과 '피디엑스' 플랫폼 기반 제조 AI 적용 사례를 선보이고, 마키나락스는 21~23일 산업AI 엑스포에서 도면 분석 AI 솔루션 '드로우엑스'를 시연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산업용 모바일 컴퓨터·웨어러블·스캐너 제품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3개 상을 받았으며, 펀진은 육군 훈련에서 AI 지휘결심지원체계 'KWM'의 현장 운용을 검증했다.
원프레딕트가 개별 설비의 진단·예측을 넘어 공장 운영 전반을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AI 네이티브 팩토리’ 전략을 제시했다. 제조 데이터의 구조화·맥락화와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조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며, 이는 과기정통부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컬 AI 테크 위크’에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