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AI 기업 펀진이 KOTRA 주관 '2026 대한민국 수출 붐업코리아'에서 쿠웨이트 기술기업 네스토르 테크놀로지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국방과 공공안전 분야에서 AI 기술 활용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펀진은 지휘결심지원체계 '킬 웹 매칭(KWM)'을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 전투실험, 합동화력훈련, 아미타이거 플러스 훈련 등 실제 군 훈련환경에서 검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관련 기술로 전자기스펙트럼 분석 솔루션 'KWM-오셀롯', 합성데이터 생성 플랫폼 '이글아이'도 보유하고…
펀진의 AI 기술이 적용된 큐브위성 'BEE-1012'가 지난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 5차에 탑재됐다. 이 위성은 스페이스린텍이 개발했으며 연세대학교, 한국항공우주산업, 펀진, 모빌린트 등이 참여해 위성 상태를 자율 진단하고 운용을 지원하는 AI 기술을 우주 환경에서 실증하는 것이 목표다.
펀진은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된 스페이스린텍 큐브위성 'BEE-1012'에 자사 AI 기술이 적용됐으며, 발사 후 첫 교신 시험에서 AI 모듈이 정상 작동했다고 밝혔다. 펀진은 자체 예지보전 솔루션 'KWM-헤파' 기반으로 AIOBC에 위성 상태진단 기술을 구현했으며, 향후 실제 위성 데이터로 고장 탐지·격리·복구(FDIR) 기능을 단계별로 검증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0월 20일 큐브위성 BEE-1012를 활용해 AI 기반 자율운영 기술 시범 임무를 수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위성은 10월 7일 누리호 5차 발사로 궤도에 올랐으며, 지상국이 보낸 가상 고장 신호를 위성 내 AI 모듈이 분석해 원인과 대응책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전송하는 '온보드 프로세싱' 기능을 확인했다. AI 모듈은 항공기 고장·수명 예측 기술을 접목해 수만 가지 고장 시나리오를 학습했으며, 펀진의 우주용 AI 솔루션과 모빌린트의 NPU가 적용됐고 연세대학교도 실증에 참여했다. KAI는 오는…
원프레딕트가 오는 21~24일 FIX 2026에 참가해 '싸이클론'과 '피디엑스' 플랫폼 기반 제조 AI 적용 사례를 선보이고, 마키나락스는 21~23일 산업AI 엑스포에서 도면 분석 AI 솔루션 '드로우엑스'를 시연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산업용 모바일 컴퓨터·웨어러블·스캐너 제품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3개 상을 받았으며, 펀진은 육군 훈련에서 AI 지휘결심지원체계 'KWM'의 현장 운용을 검증했다.
펀진은 경기도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아미타이거 플러스' 미래전 통합 전투수행훈련에 참가해 AI 기반 지휘결심지원체계 '킬 웹 매칭(KWM)'을 현장에서 운용했다고 19일 밝혔다. KWM은 지휘관이 복잡한 전장 환경에서 빠르고 정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AI 참모 시스템으로, 방대한 정보를 분석해 가능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클라우드형 'KWM-CL'이 활용됐다.
국방 버티컬 AI 기업 펀진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AUSA 2026에 참가해 AI 지휘결심체계 'KWM-onP', RF 스펙트럼 분석 솔루션 'KWM-Ocelot' 등 4개 국방 AI 제품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한국 육군과 전투실험·실증시험을 거쳤으며, 전시 첫날부터 미국 및 글로벌 방산 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펀진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미국은 물론 중동·아시아 기업과도 협력 가능성을 논의 중이다.
국내 AI 기업 펀진이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 육군협회 연례 전시회(AUSA 2026)'에 참가해 국방 AI 솔루션을 공개했다. 한국 육군과 실증한 AI 지휘결심체계 'KWM-onP', 전파 신호 기반 위협 탐지 시스템 'KWM-오셀롯', 무인체계 임무통제 솔루션 'KWM-stA', 합성데이터 플랫폼 '이글아이' 등을 전시했다. 회사 측은 전시 첫날 현지 방산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밝혔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외 기업·기관과 업무협약(MOU) 등 협력 성과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