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대사질환 있어도 잘 자면 인지기능·뇌 건강 더 양호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연구진이 영국 바이오뱅크 참가자 40만8977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2형 당뇨병·심장병·뇌졸중이 있는 사람도 수면 상태가 양호하면 인지기능과 뇌 구조가 더 건강한 것과 연관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전체 참가자 중 5만4017명이 이들 심혈관·대사질환 중 하나 이상을 앓고 있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심장협회저널'에 발표됐다.
막대가 높을수록 그 주에 더 자주 이야기됐다는 뜻입니다. 빈 칸은 판단할 만큼 소식이 없던 기간이고, 맨 끝 칸은 아직 기간이 덜 찼을 수 있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연구진이 영국 바이오뱅크 참가자 40만8977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2형 당뇨병·심장병·뇌졸중이 있는 사람도 수면 상태가 양호하면 인지기능과 뇌 구조가 더 건강한 것과 연관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전체 참가자 중 5만4017명이 이들 심혈관·대사질환 중 하나 이상을 앓고 있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심장협회저널'에 발표됐다.
2010년 이후 영국과 스웨덴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진단받는 성인의 의학적·인구학적 특성이 달라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리스톨대학교와 카롤린스카연구소 공동 연구진이 영국 성인 약 2453만명, 스웨덴 성인 약 909만명의 의료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자폐 진단을 받은 성인에서는 간질과 지적장애 동반 비율이 줄고 불안, 우울증, ADHD 동반 비율은 늘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MJ Mental Health'에 발표됐다.
독일 막스플랑크 경험미학연구소와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등 국제 공동연구팀이 스웨덴 쌍둥이 1만4658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예술적 창의성이 높은 사람은 우울 증상이나 정신증 유사 경험, 불안장애 등 일부 정신건강 문제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과학적 창의성이 높은 사람에게서는 이런 경향이 보이지 않았고 일부 정신건강 문제는 오히려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 결과는 지난달 국제학술지 《분자정신의학》에 발표됐다.
독일 막스플랑크 경험미학연구소와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공동 연구진이 스웨덴 쌍둥이 1만4658명의 장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예술적 창의성이 높은 사람은 일부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과학·발명 분야의 창의성에서는 이러한 연관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분자정신의학'에 발표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와 노르웨이 공중보건연구소 공동 연구진이 노르웨이 남동부 21개 학교에 재학 중인 평균 14세 청소년 4011명을 조사한 결과,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행동이 불안·우울 증상과 강하게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2025년 가을 청소년들의 소셜미디어 이용 방식을 조사해 분석했으며, 결과는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Mental Health'에 발표됐다.
스웨덴 스톡홀름대와 카롤린스카연구소 연구팀이 60세 이상 노인 2993명을 최대 16년(평균 9.7년)간 추적한 결과, 집에서 반경 100m 이내 녹지가 많을수록 치매 발생 위험이 약 21% 낮았다. 250m·500m 범위에서는 뚜렷한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고, 여성은 녹지가 풍부할수록 위험이 약 31% 낮았지만 남성에서는 비슷한 경향이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예테보리대, 살그렌스카대학병원 공동 연구팀이 임신 전 HPV 백신 접종 여부와 이후 임신·출산 합병증의 연관성을 분석한 대규모 연구를 발표했다. 백신을 접종한 경우 조산 위험이 5%, 초조산 위험이 15% 낮은 것과 연관이 있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The BMJ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