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자폐 진단 양상 크게 변화…간질·지적장애 줄고 불안·우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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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10년 이후 영국과 스웨덴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진단받는 성인의 의학적·인구학적 특성이 달라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리스톨대학교와 카롤린스카연구소 공동 연구진이 영국 성인 약 2453만명, 스웨덴 성인 약 909만명의 의료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자폐 진단을 받은 성인에서는 간질과 지적장애 동반 비율이 줄고 불안, 우울증, ADHD 동반 비율은 늘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MJ Mental Health'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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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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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의료기록을 분석한 관찰 연구로, 진단 기준이나 사회적 인식 변화가 결과에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어 자폐 자체의 의학적 양상이 바뀌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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