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즐랜드대 연구진이 'Sleep Medicine'에 발표한 연구에서 가정 187곳의 생후 12~54개월 영유아 188명을 대상으로 보육시설 이용과 낮잠 빈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부모들은 매달 온라인 설문으로 최근 7일간의 보육시설 이용 여부와 오전 7시~오후 7시 낮잠 횟수를 보고했으며, 그 결과 보육시설 이용이 낮잠 빈도에 미치는 영향이 연령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2세 미만은 줄고, 4세 이후엔 늘어나는 경향).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호주 오스바이오텍 2026 행사에서 퀸즐랜드대학교(UQ), ARM Hub 등 호주 연구기관·산업계와 AI 기반 신약개발, 자율실험실(SDL), 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전문인력 양성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국 측은 연세대 K-NIBRT 사업단,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참여해 AI 단백질 설계, 바이오공정 자동화, 디지털 트윈 등 역량을 소개했고, 호주 측은 UQ의 신약개발·임상 연계 인프라와 ARM Hub의 산업용 AI·로보틱스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양측은 SDL과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호주 퀸즐랜드대학교와 그리피스대학교 등 공동 연구진이 체형 포용적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다룬 기존 학술·비학술 자료 4784건을 검토해 58건을 최종 분석한 결과, 체중 감량을 최우선 목표로 삼기보다 다양한 체형을 포용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바디 이미지(Body Image)'에 발표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호주 오스바이오텍이 주최한 '오스바이오텍 2026' 바이오테크 주간 행사에 참여해 호주 측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진흥원은 퀸즐랜드대학교(UQ)와 로보틱스 제조 비영리 혁신기관인 암허브(ARM Hub) 등 현지 연구기관·산업계 관계자들과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자율실험실(SDL), 바이오의약품 제조, 전문인력 양성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에는 연세대학교 K-NIBRT 사업단,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다.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연구진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1352명을 조사한 결과, 90% 이상에서 접종 후 후각과 미각에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 후 지속되는 후각·미각 장애가 백신 접종으로 호전되거나 악화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결과로, 국제학술지 'Laryngoscope Investigative Otolaryngology'에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