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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호주와 AI 신약개발·자율실험실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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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호주 오스바이오텍이 주최한 '오스바이오텍 2026' 바이오테크 주간 행사에 참여해 호주 측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진흥원은 퀸즐랜드대학교(UQ)와 로보틱스 제조 비영리 혁신기관인 암허브(ARM Hub) 등 현지 연구기관·산업계 관계자들과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자율실험실(SDL), 바이오의약품 제조, 전문인력 양성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에는 연세대학교 K-NIBRT 사업단,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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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실험실(SDL)
로봇과 인공지능이 실험 설계·수행·분석을 자동으로 반복해 연구 속도를 높이는 실험 체계를 뜻한다.
AI 신약개발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탐색, 구조 예측, 효능·독성 분석 등 개발 과정을 보조하는 기술 분야를 뜻한다.
NIBRT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등 산업 현장형 교육을 제공하는 아일랜드 발(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모델을 뜻한다.
바이오의약품 제조
세포나 미생물 등 생물체를 이용해 의약품 원료 및 완제품을 생산하는 공정 전반을 뜻한다.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연구 기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를 결합한 연구 방식이 각국에서 시도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정부 기관과 대학, 산업계가 국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경우가 많다. 바이오 산업은 전문인력 양성과 제조 기술 공유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로 평가되어, 공공기관 주도의 해외 연구기관·기업과의 교류 행사가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Why it matters국가 간 공동연구 및 인력 교류는 특정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데 드는 시간과 자원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바이오 산업 전반의 기술 확보 경로 중 하나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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