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는 5일 '미래기술전략포럼'에서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이유는 데이터 간 관계와 의미를 정리한 온톨로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초자동화 구현 사례로 팔란티어를 들며, 데이터 구조화·지능형 판단·자율 실행을 온톨로지 기반으로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팔란티어는 2024년 웬디스 구매협동조합에 AI 플랫폼을 도입해 매장 재고와 물류 데이터를 연결, 발주와 물류센터 배정을 권고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페르소나AI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KB증권에 AI 에이전트를 공급한 경험을 소개하며…
김지훈 SK텔레콤 AI사업본부장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기술전략포럼 3차 포럼에서 AI 에이전트가 검색을 넘어 예약과 결제를 대신 처리하는 실행형으로 바뀌고 있다며 권한 통제와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 '모두의AI' 사업에서 SK텔레콤 컨소시엄 총괄을 맡고 있으며, 미국 정부의 앤트로픽 모델 제재와 중국 정부의 외부 모델 공개 허가제 전환을 언급하며 해외 AI 플랫폼 의존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에이전트 확산의 걸림돌로 API·MCP 개방 유인 부족, 책임 소재 관련 규제 불확실성, 고객 접점 종속 우려를…
인공지능산업협회(KAIIA) 주최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한국인공지능법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미래기술 전략포럼'이 11월 5일 국회에서 3차 포럼을 연다. SKT와 페르소나AI 등이 참여해 AI 에이전트 기술의 산업 적용과 전 국민 AI 서비스 확산 전략을 논의한다. 포럼은 민간 주도 기술 협력을 통해 AI 신뢰성, 표준화,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