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포스코퓨처엠 베트남 음극재 공장에 1000억원 투자 검토
현대차그룹이 포스코퓨처엠의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에 1000억원 규모 지분투자를 검토하며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인조흑연 음극재 우선구매권 확보를 추진하고, 포스코퓨처엠은 베트남 타이응웬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양사는 전기차용 인조흑연 음극재 선행개발과 품질평가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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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포스코퓨처엠의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에 1000억원 규모 지분투자를 검토하며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인조흑연 음극재 우선구매권 확보를 추진하고, 포스코퓨처엠은 베트남 타이응웬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양사는 전기차용 인조흑연 음극재 선행개발과 품질평가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3분기 매출 19조1410억원, 영업이익 9450억원(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순이익 38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철강 부문은 판매가격과 판매량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배터리 소재 부문은 리튬 가격 하락과 생산량 감소로 적자로 전환했다.
포스코홀딩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조 1410억원, 영업이익 9450억원(전년 동기 대비 약 48% 증가), 순이익 3800억원을 기록했다. 철강부문은 제품 판매가격·판매량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4분기 만에 4000억원대를 회복했으나, 이차전지소재부문은 리튬가격 하락과 포스코아르헨티나 겨울철 생산량 감소로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인프라부문은 가스전·팜 사업 확대와 수주 증가로 이익이 늘었고, 순차입금과 부채비율도 개선됐다.
포스코퓨처엠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348억원, 영업이익 821억원을 기록했다. 배터리소재 사업은 양극재 판매 회복과 고객사 보상금 반영으로 전분기 대비 이익이 크게 늘었고, 회사는 LFP 양극재 생산 확대와 무전구체 공법 등 차세대 소재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이 팔란티어의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와 AI 플랫폼 ‘AIP’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영업·마케팅부터 제조까지 업무 전반의 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파운드리는 기업 내부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는 플랫폼이며, AIP는 이를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결합한 업무용 AI 플랫폼이다.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팔란티어의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와 AI 플랫폼 AIP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AI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차전지 소재 기업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팔란티어와 AI 기반 제조혁신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와 AI 플랫폼 'AIP'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팔란티어는 보안·제조·금융·보건 등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 파운드리는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 구축을, AIP는 파운드리를 토대로 AI 기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포스코퓨처엠이 22일 미국 팔란티어와 AI 기반 제조혁신 플랫폼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도입 대상은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와 AI 플랫폼 'AIP'다. 적용은 영업 부문부터 시작하며, 제조와 연구개발에 AI를 확대 적용해 배터리 소재 개발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