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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첫 GLP-1 비만치료제 허가⋯한미약품 ‘에페’ 45번째 신약

식약처가 한미약품이 개발한 국내 45번째 신약이자 국산 첫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오토인젝터주(에페글레나타이드)’를 허가했다. 당뇨를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과체중 환자의 체중 관리를 위한 식이·운동요법 보조 주사제로, 국내 임상 3상(비만 성인 448명 대상)에서 40주차 평균 체중이 투여군 9.75%, 위약군 0.95%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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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직무 만족도, 재택이나 하이브리드보다 '상사와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분석

2020~2023년 미국 직원 약 16만5000명의 Payscale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에서, 인정받는 느낌·공정한 임금·상사와의 관계 같은 요인을 통제하자 전일 또는 주로 재택근무자가 보였던 만족도 우위가 사라졌다. 가끔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만 소폭 더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상사와의 좋은 관계는 모든 근무 형태에서 만족도와 연관이 있었지만 그 연관성은 대면 근무자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 갤럽의 2026년 보고서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근무 형태와 상관없이 비슷하게 나타났다(완전 재택 41%, 하이브리드 46%, 대면 46%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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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g’ 윤은혜, 먹고 싶은 거 다 먹는데 뼈말라? “‘이 운동’으로 관리”

배우 윤은혜가 예능 방송에서 식단을 엄격히 제한하지 않고 아이스크림과 떡볶이 등을 즐기면서도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사는 필라테스가 체지방을 크게 줄이기보다 코어와 자세를 바로잡아 몸이 탄탄해 보이게 하는 데 강점이 있으며, 체지방 감소에는 식사량과 에너지 소비가 함께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하고 단백질·채소 섭취를 늘리는 것이 체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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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DDP서 '글로벌 건강푸드 페스티벌'…대한신장학회 '저염교실'도 운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특별시와 서울글로벌센터 주최로 '글로벌 건강푸드 페스티벌-세계의 건강식탁'이 열렸다. 대한신장학회는 싱겁게 먹는 습관이 신장 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취지로 '저염교실'을 운영했으며, 행사에서는 건강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전문가에게 건강하게 먹어야 하는 이유를 배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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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선풍기 청소했다가”…73세 여성, 중증 파상풍으로 중환자실 치료

중국 73세 여성이 녹슨 선풍기를 청소하다 작은 상처를 입은 뒤 근육 경직과 전신 경련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중증 파상풍으로 진단받았다. 기도 삽관과 인공호흡기, 독소 중화제 등으로 중환자실에서 19일간 치료받은 뒤 일반병실로 옮겨 재활치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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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짜지 않아도 맛있어요"…직접 만드는 '건강한 한식'

서울시와 서울글로벌센터 주최로 서울 DDP에서 '글로벌 건강푸드 페스티벌'이 열려 세계 각국의 건강식을 소개했다. 행사 내 한식 체험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저염김밥과 건강한 비빔밥을 직접 만들며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조리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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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도 혈당 신경 쓰면 살 빠진다?… 식후 운동이 핵심

혈당이 정상인 사람도 혈당 스파이크(급상승)가 잦으면 인슐린이 과다 분비돼 지방이 쌓이고 체중이 늘 수 있다는 내용이다. 식사 후 10분이라도 걷거나 계단 오르기, 스쿼트 같은 가벼운 움직임을 하면 혈당 상승 억제와 고지혈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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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으면 최대 600달러"⋯현금 보상하니 금연 성공률 2배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팀이 폐암 검진을 받는 의료 취약계층 흡연자 3220명을 네 집단으로 나눠 금연 지원 방법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 금연 확인 시 최대 600달러(약 85만원)를 지급한 집단의 6개월 지속 금연율이 8.8%로 기본 관리군(4.3%)의 약 2배였다. 금연약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5.1%에 그쳤고, 현금 보상에 모바일 프로그램까지 더한 집단은 7.2%로 오히려 낮았다. 연구 결과는 JAMA네트워크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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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10대男, 배변 때 힘주다⋯'15cm 핏덩이 혹' 툭 튀어나온 까닭은?

말레이시아 국제 이슬람대 의대 연구팀의 사례 보고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배변 시 심하게 힘을 주는 습관을 가진 18세 남성이 항문 밖으로 15×10cm 크기의 핏덩이 혹(용종성 종괴)이 빠져나오는 응급 상황을 겪었다. 이 환자는 2년 전 만성 변비와 직장 출혈로 '단독 직장 궤양 증후군(SRUS)' 진단을 받고 식이요법·완하제·바이오피드백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일부만 호전됐다. 응급 수술로 혹을 완전히 잘라냈고 조직검사에서 암은 아닌 양성 SRUS로 확인됐으며, 약 5년 9개월 추적 관찰에서 후유증 없이 정상 상태를 유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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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kg 쪘던 안재현, 다시 살 빠져…"옷 3인치 줄었다"

배우 안재현이 체중이 크게 줄어 옷을 3인치 정도 줄였다고 밝혔다. 그는 주 7일, 하루 4시간씩 운동하고 복근 운동을 하루 1000회 이상 하며 식단을 철저히 관리한다고 말했다. 기사는 이런 고강도 운동과 반복적인 체중 변화가 코르티솔 증가, 근육 분해, 심혈관 부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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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지도 않았는데 오른쪽 어깨 아프다면…‘이 암’ 신호일 수 있다고?

영국 매체 미러가 NHS와 영국 암연구소(Cancer Research UK)의 가이드를 토대로, 다치지 않았는데도 생기는 오른쪽 어깨 통증이 간암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연관통’ 증상일 수 있다고 전했다. 간에 생긴 종양이 커지며 주변 신경을 자극하면 뇌가 이를 어깨 쪽 통증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복부 팽만·황달·체중감소·피로 등도 간암의 주요 증상으로 함께 소개됐다. 국내에서는 2023년 간암 신규 진단자가 1만4707명, 2025년 사망자는 1만38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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