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2 (Zone 2)
대화가 가능한 낮은 강도의 유산소 구간. 심박 기준으로는 여유심박의 60~70% 부근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지구력 훈련량의 대부분을 여기에 두는 구성이 널리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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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가능한 낮은 강도의 유산소 구간. 심박 기준으로는 여유심박의 60~70% 부근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지구력 훈련량의 대부분을 여기에 두는 구성이 널리 쓰인다.
운동 강도가 올라가면서 혈중 젖산이 급격히 쌓이기 시작하는 지점. 장거리 종목의 경기 페이스와 밀접해 VO2max 보다 실전 기록을 잘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단위 시간당 몸이 쓸 수 있는 최대 산소량. 지구력 능력의 대표 지표로 쓰이며 훈련으로 올릴 수 있지만 유전적 상한이 있다. 실험실 측정이 정확하고, 웨어러블 추정치는 어디까지나 추정이다.
회복의 가장 큰 변수. 수면이 부족하면 같은 훈련에서 수행력이 떨어지고 부상 위험이 올라간다는 보고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보충제보다 먼저 손댈 항목이다.
회복 능력을 넘어선 훈련이 누적돼 수행 능력이 오히려 떨어지는 상태. 수행력 저하, 수면 장애, 안정시 심박 상승, 의욕 저하 등이 함께 나타난다. 며칠 쉬어 회복되는 일시적 피로와는 구분된다.
훈련으로 만든 자극에 몸이 적응하는 과정. 수면, 총열량과 단백질, 스트레스 관리가 훈련 계획만큼 결과에 영향을 준다. 훈련은 자극을 주고 적응은 쉴 때 일어난다.
팔을 들어 올릴 때 어깨 관절 안의 공간이 좁아지며 힘줄이 눌리는 증상을 가리키는 말. 특정 각도에서 통증이 반복된다면 자가 판단으로 운동을 조정하기보다 진료를 받는 편이 낫다.
등 위쪽의 날개뼈. 상완골과 함께 어깨 움직임을 만들며, 프레스와 풀 동작에서 견갑골을 어디에 두느냐가 부하 위치와 어깨 안전에 직접 영향을 준다.
어깨 관절을 감싸 상완골 머리를 관절와에 붙잡아 두는 네 개의 근육(극상근·극하근·소원근·견갑하근). 큰 힘을 내는 근육이 아니라 안정을 담당하므로 가벼운 무게와 높은 반복으로 훈련한다.
대둔근·중둔근·소둔근을 아우르는 엉덩이 근육. 고관절 신전과 외전, 골반 안정에 관여하며 스쿼트·힌지·런지 모든 패턴에 참여한다.
몸 뒤쪽에서 함께 일하는 근육 무리 — 척추기립근, 둔근, 햄스트링, 종아리. 힌지 패턴과 달리기 추진에서 중심 역할을 한다.
무릎은 거의 고정한 채 고관절을 접었다 펴는 동작 패턴. 데드리프트와 RDL 이 대표적이며, 후면 사슬을 쓰는 대부분의 동작이 여기 속한다. 스쿼트와 혼동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