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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GS와 중소기업 현장안전·AI 전환 지원 업무협약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9월 18일 GS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재원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AI 전환(AX)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GS의 AI 인프라를 협력 중소기업에 도입해 안전관리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GS가 자체 개발한 'AIR' 솔루션을 협력 중소기업 52개사에 도입하는 등 두 가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한전기술, '2026 국가공헌대상' AI 혁신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5일 '2026 국가공헌대상' AI 혁신 부문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상은 축적한 설계 경험과 기술 자료를 자체 AI 기술에 접목하고 원전 설계·발전소 안전관리 등으로 AI 활용을 확대해 온 점이 인정된 결과다. 한전기술은 발전소 설계에 특화된 자체 생성형 AI 'NEXA'를 운영하며 올해 8월 'NEXA 3.0'을 공개했고, 자연어 명령으로 코드를 작성·수정하는 'NEXA CODE'를 정식 운영 중이다.…
NASA, 스페이스X에 ISS 유인 수송 임무 3회 추가 발주… 총 17회로 확대
NASA가 국제우주정거장(ISS) 승무원 수송을 이어가기 위해 상업 유인 수송 능력(CCtCap) 계약을 수정해 스페이스X에 Crew-15, Crew-16, Crew-17 임무를 추가로 발주했다. 이번 수정 계약 규모는 3개 임무와 관련 서비스를 합쳐 9억 4,600만 달러이며, 지상·발사·궤도 운영과 귀환·회수, 화물 수송, ISS 도킹 중 구명정 기능까지 포함한다. 이로써 스페이스X의 총 임무는 17회, CCtCap 계약 총액은 59억 2,000만 달러가 되며 이행 기간은 2030년까지다.…
거린에너지-네이버, 진도 216MW 태양광 지분투자·장기 PPA 추진
거린에너지는 네이버와 AI·클라우드 인프라용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거린에너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에서 개발 중인 216MW 규모 '진도그린태양광' 프로젝트의 일부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며,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체결도 추진한다. 확보한 전력은 데이터센터 '각 세종'과 '각 춘천'을 비롯한 네이버의 AI·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후부, 진안·금산서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9일부터 1년간 전북 진안과 충남 금산 지역에서 계절별 송전용량(SAR)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절별 송전용량은 기온에 따라 송전선로의 열용량이 달라지는 특성을 이용해 기온이 낮은 계절에 선로 용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시범사업 기간 해당 지역 선로는 계절별 최고 기온 기준으로 용량을 조정해 운영한다. 대상 지역은 올해 봄철 기준 상정 고장 시 과부하 발생이 우려되는 곳으로 선정됐다.…
LS마린솔루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1,569억원 수주
LS마린솔루션이 한화오션과 약 1,569억원 규모의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계약이며, 지난해 별도 기준 연간 매출 722억원의 약 2.2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390MW 규모다. 이 사업은 총 8.2GW 규모 '신안 해상풍력 벨트'의 첫 프로젝트다.
LS전선 노조 창사 37년 만에 첫 경고 파업… 전력인프라 노사 갈등 확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에서 제기된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 보상' 요구가 조선·완성차·부품·철강·IT·바이오·철도 등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전력인프라 업종으로도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노조 측은 성과급 산정 기준의 투명한 공개와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N%) 분배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16일 LS전선 노조는 창사 37년 만에 첫 경고 파업을 단행했고, 구미·인동·동해 사업장 라인이 일시 정지됐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지자체 에너지·탄소중립 실무역량 강화 교육 개최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 이주수)과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9월 18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모이다홀에서 '지역사회 에너지·탄소중립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방자치단체의 에너지·탄소중립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했다. 재단은 2022년 '탄소중립기본법' 시행 이후 협의회와 함께 지방정부 담당 공무원 교육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실무 중심의 전문 강연을 통해 현장 실행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NASA COSI 감마선 망원경, 검출기 조립체 통합 작업 진행
UC 버클리 연구진이 2026년 7월 8일 촬영된 사진에서 COSI(Compton Spectrometer and Imager) 검출기 조립체를 들어 올리고 있다. COSI는 우리 은하와 그 너머의 고에너지 현상, 물질·반물질의 생성과 소멸, 별의 최후 단계를 연구할 광시야 감마선 망원경이다. 이 미션은 UC 버클리 우주과학연구소, UC 샌디에이고, 미 해군연구소(NRL),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노스럽 그러먼, 스페이스 다이내믹스 연구소, 이탈리아 우주국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프로젝트다.
ENTECH 2026, 197개사 477부스 규모로 부산 벡스코서 개최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이 9월 16~18일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국내외 197개 사 477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 전시는 전력·발전관, 환경산업관, 그린에너지관으로 구성됐으며, 전력·발전관에는 한국남동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등 6개 발전공기업 협력기업이 참가해 드론, 폐열 발전, 소형 스팀터빈 발전기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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