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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제주에너지공사, 추석 앞두고 ESS·변전소 CEO 특별 안전점검

제주에너지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7일 CEO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명동 사장은 동복·북촌 변전소를 방문해 변압기와 차단기 등 전력설비 유지관리 상태, 소방시설, 출입통제, 현장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ESS에 대해서는 배터리 이상징후와 온도·환기 상태, 화재감지 및 소방설비 작동 여부, BMS 등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연휴 기간 비상연락망과 보고체계, 이상 발생 시 초동조치 및 후속 대응절차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9월 18일energy.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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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18일 부산 벡스코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현장에서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과 '에너지진단 혁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모두 7건의 포상이 이뤄졌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대림제지와 청림열처리가, 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은 성우테크론·하이원·LG사이언스파크(EAST)·화광이앤이·한국에너지기술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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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산업계 9개 단체, 파리 회의서 정부 지원 촉구 공동 성명

파리에서 열린 'Roadmaps to New Nuclear' 회의에 참가한 9개 산업 협회가 공동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원자력 기술의 평화적 이용을 진전시키겠다는 산업계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각국 정부에 원자력 확대를 뒷받침할 것을 요청했다. 구체적인 이행 수단이나 수치 목표는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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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거제 궁농·황포항 어촌뉴딜3.0 기본계획 착수보고회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는 지난 16일 장목면사무소에서 '2026년 거제시 궁농·황포항 어촌뉴딜3.0(어촌회복형)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어촌뉴딜3.0 어촌회복형 사업은 복수의 어항과 배후 어촌마을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해 생활·안전 기반과 생활서비스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보고회에는 거제시와 남동해지사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궁농·황포항 지역주민이 참석해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과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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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 日 JC-STAR 취득…비리튬 ESS 시장 진출

주식회사 에이치투(대표 한신)가 일본의 사이버 보안 적합성 평가·라벨링 제도인 'JC-STAR'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스미토모전기에 이어 두 번째이자 해외 기업 중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취득으로 일본 장기 탈탄소 전원 경매(LTDA) 및 현지 전력망 사업 입찰 참여 요건을 갖추게 됐다. LTDA 3차 입찰에서 비리튬 ESS는 700MW를 확보해 원전 3038MW, LNG 1381MW에 이어 세 번째 규모를 기록했으며, 리튬이온 ESS 551MW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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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1569억원 신안우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시공 수주

LS마린솔루션은 한화오션과 총 1569억원 규모의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T&I)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금액은 회사의 별도 기준 연간 매출액 약 722억원의 2.2배 규모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일대에 조성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총 설비용량 390MW 규모로, 총 8.2GW 규모의 '신안 해상풍력 벨트' 구상 가운데 처음으로 전 공종 시공 단계에 진입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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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 개원 40주년 정책세미나 개최… 에너지안보 논의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지난 17일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주제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였다. 국내외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을 진단했다. 지정학적 위기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에너지안보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AI 시대의 회복력 있고 경쟁력 있는 에너지시스템 구축 방향도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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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IRA' 국내생산세액공제서 전기차 제외…산업부·재경부 시각차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모빌리티포럼 세미나에서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전기차가 빠진 문제를 두고 부처 간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정부는 지난 8월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태양광발전·풍력발전·2차전지·반도체·핵심소재·AI로봇부품 등 6대 분야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10년간 이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조문균 재경부 조세특례제도과장은 전기차를 2차전지를 통해 간접 지원하기로 정부 안에서 결정했다며 추가 포함 여부는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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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발표 앞두고 AI 전력수요 쟁점 부상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발표를 앞두고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년마다 발표되며 향후 15년간의 전력 공급계획을 결정하는 정부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 대한 관심이 커진 배경으로 정부가 지난 6월 말 공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가 지목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세 분야에 국가 주도의 대규모 투자와 지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이다. (본문 일부만 제공되어 이후 내용은 확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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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우분 고체연료화 R&D 착수보고회 개최

국립환경과학원은 9월 18일 서울 용산구 제이케이비즈센터에서 '우분 고체연료화 현장조사 및 정책지원 기반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7월말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의 인·허가와 품질기준을 재정비했다. 연구는 현장 기반 우분 발생량 실태조사, 공정단계별 품질 및 수지 분석, 현장 맞춤형 정책제언 도출 등 3가지 세부과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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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했으며, 정부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원전해체 기술 수준을 점검하고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 원전해체 산업은 고리 1호기 해체를 계기로 실증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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