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미래

다음 세대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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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미래뉴스우주

영국, 위성 방어 전담 '제3 우주효과대대' 창설… 4~6대대도 추가 계획

영국 국방부는 9월 23일(현지시각) 왕립공군(RAF) 산하에 자국 위성에 대한 적대적 위협을 "교란·저하·거부"하는 임무를 맡는 첫 전담 부대인 제3 우주효과대대(No. III Space Effects Squadron) 창설을 발표했다. 하브 스미스(Harv Smyth) 공군대장은 UK 우주력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영국 국방이 '궤도전(orbital warfare)' 역량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 부대는 영국군 전 군에서 선발된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전자전과 위성공격무기(ASAT) 대응을 포함한 공격·방어 우주작전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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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낙동강 수변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에 지역주민 참여

낙동강 수변에 확산된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작업에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수변 관리가 추진됐다. 제목에 따르면 정비 대상 면적은 12만㎡ 규모다. 외부 인력 투입 대신 인근 거주 주민이 참여해 지역 생태환경을 직접 관리하는 방식이라고 설명됐다. 제거 작업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단기 소득이 제공된다. 다만 생태계교란 식물은 번식력과 확산력이 강해 한 차례 제거만으로는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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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해외법인 이중승인·1인 결재 방지 도입

한국남부발전은 미국·칠레·요르단·카타르·베트남 등 5개국 12개 해외사업장을 대상으로 '해외법인 책임경영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해외법인의 매출과 예산 규모가 확대되는 가운데 물리적 거리와 소수 인력 운영이라는 특성상 발생하는 본사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계획에는 이중승인 체계 도입과 1인 결재 방지 등 내부통제 강화 방안이 포함된다. 남부발전의 해외법인은 8개사이며, 누적 출자 규모는 2026년 2분기 기준 997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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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파워·기계연, 암모니아 직접 공급 SOFC 100시간 연속 운전

에이치앤파워와 한국기계연구원(KIMM)은 3kW급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에 암모니아를 직접 공급해 100시간 이상 연속 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직접암모니아 연료전지(DAFC)는 외부 수소 추출 설비 없이 SOFC 내부의 열로 암모니아를 분해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양측은 지난해 암모니아 직접 투입 시험으로 기술 구현 가능성을 확인했고, 올해는 시동부터 정격 운전과 내구성까지 검증했다. 에이치앤파워는 부품 최적화와 시스템 통합을, 기계연은 시동장치 개발과 운전조건 최적화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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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 IEC/TC57 전문위 열고 전력시스템 국가표준 6종 검토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28일 IEC/TC57(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전문위원회를 열고 국가표준(KS) 제·개정안 6종을 검토했다. 검토 대상은 IEC 61850 기반 전력 유틸리티 자동화와 IEC 62351 기반 전력시스템 통신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표준 국내 부합화를 위한 제정안 3종과 최신 국제표준 반영을 위한 전부개정안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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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액화수소 대정비 45일간 수소버스 운행 비상체계 가동

인천광역시는 10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45일간 액화수소 생산시설 정기 대정비에 대응하는 비상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이 기간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석유화학 플랜트의 안전 및 품질관리를 위한 정기 대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수소버스 공급 액화수소 물량에 일부 차질이 예상된다. 인천시 시내·광역버스 약 2500대 가운데 수소버스는 약 60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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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5개국 12개 해외사업장 대상 '해외법인 책임경영 강화 추진계획' 시행

한국남부발전은 미국·칠레·요르단·카타르·베트남 등 5개국 12개 해외사업장을 대상으로 '해외법인 책임경영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남부발전 해외법인은 8개사로, 누적 출자 9972억 원(2026년 2분기 기준), 연간 매출 7365억 원(2026년 전망) 규모다. 계획은 기본·책임경영, 투명·통제경영, 예방·소통경영, 엄정 관리경영 등 4대 경영관리 원칙과 8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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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AI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 구축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KESCO-SIREN)'을 구축해 이달부터 상황근무·비상근무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상특보와 재난사고, 대기질 등 여러 기관에 분산된 재난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전국 재난 상황을 한 화면에 표시한다. 기상특보 발효 지역과 공사 관할 사업소를 자동으로 연계하며, 전기실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전기 관련 사고는 별도로 식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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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동해안~신가평 HVDC 공익감사 청구

녹색연합과 시민 340명이 9월 28일 감사원에 500kV 동해안~신가평 HVDC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청구 취지는 송전선로 건설과정에서 확인된 산림훼손, 허가범위 초과 훼손 의혹, 토사 유출 등에 대해 사업자인 한전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산림청의 관리 감독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확인해 달라는 것이다. 녹색연합은 강원도 삼척과 경북 울진·봉화군의 송전탑 건설 현장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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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연합회, SMR 금속 3D프린팅 인력 양성교육 개설

대한전기산업연합회가 'SMR 금속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기초과정)'을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전기회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SMR 3D프린팅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일부로,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경주에 제조 장비를 구축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기술 확보를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금속 적층제조 기본 개념과 항공우주·방산·조선·원자력 적용 사례, PBF 및 DED 공정, 적층 방향과 지지대 설계, 열처리·표면가공 등 후공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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