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우주비행사 지질학 훈련 '판게아(PANGAEA)', 10주년 맞아
유럽우주국(ESA)의 우주비행사 지질학 훈련 프로그램 판게아(PANGAEA)가 10주년을 맞았다. 이 프로그램은 달 귀환을 준비하며 지구상의 특별한 장소들을 우주 탐사 훈련장으로 활용해 왔다.
8,174건 중 46/341페이지
유럽우주국(ESA)의 우주비행사 지질학 훈련 프로그램 판게아(PANGAEA)가 10주년을 맞았다. 이 프로그램은 달 귀환을 준비하며 지구상의 특별한 장소들을 우주 탐사 훈련장으로 활용해 왔다.
호주에 건설 중인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 스퀘어 킬로미터 어레이(SKA) 국제 연구팀은 해바라기 씨앗의 수학적 최적 배열인 보겔 나선(Vogel spiral)을 본떠 안테나를 배치했다. 그러나 학술지 Journal of Astronomical Telescopes, Instruments, and Systems에 최근 발표된 논문에서 연구팀은 이 배치로 데이터에 커다란 사각지대가 생긴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이 자연 패턴을 전파망원경 용도에 맞게 수정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NASA의 오늘의 천체사진(APOD)은 하늘 전체를 뒤섞었을 때 나타나는 우주의 평균 색깔을 소개했다. 천문학자들은 2dF 은하 적색편이 탐사(2dF Galaxy Redshift Survey)의 은하 20만 개가 내는 빛을 계산으로 평균 내 베이지색 계열(컴퓨터 색상값 #FFF8E7)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이 색은 지난 100억 년 동안 훨씬 덜 푸르게 변해 왔으며, 이는 더 붉은 별이 많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나사 존슨우주센터의 16인 규모 덱스트러스 로보틱스 팀은 사람이 손으로 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팀 리더 샨 아지미(Shaun Azimi)는 "인간 탐사자를 로봇으로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극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로봇을 개발해 유인 탐사를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팀원 상당수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7년간 기술 시연에 참여한 로보노트 2(Robonaut 2)와 나사 최초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발키리(Valkyrie) 개발에 참여한 인력이다.…
약 14일간 이어지며 기온이 -223°C까지 떨어지는 달의 밤을 견디려면 태양광에 의존하지 않는 전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뮌헨공과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의 Julius Mercz와 공저자들이 arXiv 사전 공개 논문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원자로를 제안했다. 이 원자로는 거주 시설의 환경 유지 시스템 전력뿐 아니라 자원 추출 기술 구동까지 가능하도록 구상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데이터에서 이행으로: 투명성이 이끄는 기후행동'을 주제로 제17차 국제 온실가스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기후과학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의 기능을 확대한 기관으로 연내 출범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는 목표를 제출한 상태다.…
최근 5년간 1톤 미만 LPG를 사용하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한 가스사고 중 27%가 검사를 받지 않은 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LPG와 도시가스 사용시설 가운데 미검사 시설은 6000곳을 넘었다. 음식점이나 소규모 사업장은 업종 전환, 영업자 변경, 가스설비 증설·변경 과정에서 검사대상 여부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필요한 절차를 누락할 가능성이 지적됐다. 이에 검사대상을 조기에 파악하고 실제 검사 이행까지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28일 양산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년간 해당 시설에서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가 반복된 데 따라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청장은 양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가 양산천을 거쳐 낙동강 본류로 유입되므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반복적인 방류수질 기준 초과에 대해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신성이엔지는 9월 29~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플랫폼 'AIO(All In One)'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AIO는 서버와 냉각 장비를 하나의 모듈로 구성한 제품으로, 모듈당 최대 8개 서버랙을 구성할 수 있고 랙당 16kW급부터 최대 140kW급 환경까지 대응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세종 수질복원센터A의 미활용 바이오가스와 하수열로 전기와 열을 생산해 지역난방에 연계하는 HERE:O(Hydro Eco-Revived Energy to zerO) 사업 추진을 위한 것이다. 지역난방공사는 하수열과 바이오가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지역난방에 연계하기 위한 설비 구축과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8일 FKI타워에서 '제17차 국제 온실가스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학술회의 주제는 '데이터에서 이행으로: 투명성이 이끄는 기후행동'이다. 이번 회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의 기능을 확대한 '국립기후과학원'이 연내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주요국의 감축 이행점검 경험이 공유됐고, 학계·산업계·시민사회 등이 참여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는 28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강상희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전기연구원장으로, 정우식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를 원자력연구원장으로 선임했다. 강 신임 전기연구원장은 서울대에서 전기공학 학사·석사·박사를 취득하고 1994년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부임해 차세대 전력기술연구센터 소장 등을 지냈다. 강 원장의 임기는 29일부터 2029년 9월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