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력수요 급증에 석탄화력 '안보전원' 존치 검토
정부가 2040년 석탄발전 폐지를 추진하면서도, 최대 10기의 석탄화력발전을 비상용 '안보전원'으로 남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안정적 전력수급을 동시에 이루는 것이 과제로 떠올랐다.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급증과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대비할 안정적 전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잠정 추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