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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IT뉴스반도체

엑시노스 AP 점유율 9%로 반등 — 중저가 라인업이 성장 견인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분기 삼성전자 엑시노스 스마트폰 AP 출하량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3%포인트 늘어난 9%로 202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기본형·플러스에 탑재된 엑시노스 2600과 갤럭시 A57·A37용 중저가 칩이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퀄컴은 23%로 3%포인트, 미디어텍은 31%로 5%포인트 하락했고, 애플은 아이폰17 시리즈 판매 호조로 19%까지 4%포인트 올랐다. 유니SOC는 13%로 전년과 동일했다.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메모리 비용 상승과 제조사들의 보수적 재고 관리 영향으로…

9월 20일chip.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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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육해공 AI 인프라 통합 거버넌스 필요"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AINEX 2026)' 특별 세션 전문가 토론회에서 지상·해저·우주를 아우르는 초공간·초연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영역별 기술 고도화, 규제 개선과 함께 융합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우선 과제로는 통합 거버넌스 구축과 실증 사업 추진이 제시됐다. 토론회에서는 한국이 AI 선도국가로 도약하려면 정부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기업의 연구개발(R&D)·투자 환경 조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9월 20일ai.qpx.kr ↗
테크·IT뉴스인공지능(AI)

"피지컬 AI 승부처는 로봇 아닌 네트워크"

이경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AINEX 2026 기조강연에서 피지컬 AI 경쟁력이 로봇 두뇌 역할을 하는 대형 AI 모델을 어디에 두느냐에 달려있다고 진단했다. 로봇 연산을 몸체가 아닌 기지국 엣지에서 처리하는 AI-RAN 중심 네트워크 인프라 아키텍처를 국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피지컬 AI가 단순한 휴머노이드가 아니라 네트워크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9월 20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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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시대 무선망, 지능형 네트워크로 진화해야”

황근철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부사장이 AINEX 2026 기조연설에서 AI 시대 네트워크는 지능화가 필수라고 밝혔다. 그는 미래 네트워크가 AI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서비스 확산으로 트래픽의 성격과 규모가 달라지는 만큼, 네트워크가 단순 전송설비를 넘어 AI 연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9월 20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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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지상·해저·우주 초연결 네트워크 논의

전자신문사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9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AINEX 2026)'를 공동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최초로 지상·해저·우주를 잇는 초공간·초연결 네트워크 논의가 시작됐다. 산업계와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AI 서비스 구현을 넘어 한국이 'AI 허브 국가'로 거듭나려면 육·해·공을 아우르는 초연결 네트워크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전자신문 창간 44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9월 20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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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CTO "AI 트래픽 대응, 네트워크도 AI 네이티브 전환해야"

한효찬 노키아코리아 CTO는 AINEX 2026에서 AI 확산으로 네트워크의 주된 트래픽원이 인간에서 AI·기계 중심으로 이동하면 네트워크 구조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통신 네트워크의 주된 워크로드가 음성에서 데이터, 비디오로 변해왔으며 앞으로는 AI가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네트워크는 인간의 사용 패턴에 따라 비교적 예측 가능한 트래픽을 처리해왔지만, AI 트래픽은 순간적으로 폭증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형태를 띤다고 설명했다.

9월 20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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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통신망 운영, AI 에이전트 전환 필요"

LG유플러스 이상헌 선행개발담당 상무는 AINEX 2026에서 AI 시대 통신망 복잡도 상승에 따라 네트워크 운영을 사람 중심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 운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연결 기기와 데이터 트래픽, 망 작업량 급증으로 기존 인력 중심 운영만으로는 안정적인 품질 유지가 어렵다는 진단이다. 그는 통신사업자가 AI를 활용해 운영 방식을 어떻게 바꿀지가 중요한 과제라며, 궁극적으로 네트워크도 자율주행차처럼 완전 자율 운영을 지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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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 "저궤도 위성망, 궤도·주파수 선점이 관건"

KT SAT이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K-LEO) 구축을 위해서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궤도·주파수 자원을 먼저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채종대 KT SAT 기술혁신본부장은 제조·발사 역량을 갖춰도 주파수가 없으면 위성 운용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위성 사업자들의 우주시장 선점 경쟁으로 저궤도 핵심 고도와 주파수 대역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며, 정책 방향을 조기에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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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데이터센터만으론 부족, 해저케이블 투자 병행해야"

전명준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 본부장이 AINEX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AIDC) 확충만으로는 AI 허브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해외 AI·클라우드 거점을 연결하는 해저케이블 투자를 병행해야 대규모 데이터를 국내외로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결망인 커넥티비티가 없으면 데이터센터는 비싼 창고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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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6G, AI·컴퓨팅 통합 인프라로 진화해야”

SK텔레콤 류탁기 네트워크기술담당 부사장이 AINEX 2026에서 6G 시대 통신망은 단순 데이터 전달을 넘어 AI와 컴퓨팅을 결합한 인프라로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네트워크가 서비스가 무엇인지 인지하고 특성에 맞춰 통신과 컴퓨팅 자원을 능동적으로 함께 제공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구조가 차세대 네트워크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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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해저광망, AI 시대 국가 전략 공급망으로"

LS전선이 AINEX 2026에서 해저광케이블을 국가 전략 공급망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AI·클라우드 확산으로 국가 간 데이터 전송 수요가 급증하면서 장기간 운용되는 해저광망의 제조·설계·시공 역량을 국내에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동욱 LS전선 통신사업부장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전력부터 데이터 네트워크까지 다양한 인프라가 필요한데 국내 해저광 네트워크 인프라가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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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AI 데이터센터 확장엔 멀티플레인 네트워크 필수"

최수영 시스코코리아 상무는 AINEX 2026 행사에서 AI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해 스케일업뿐 아니라 GPU 클러스터를 넓히는 스케일아웃, 여러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스케일어크로스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GPU 간 통신을 담당하는 백엔드 네트워크를 얼마나 고속·대규모로 구성하느냐가 AI 인프라 성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멀티플레인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통합 운영체계의 중요성이 함께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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