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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헬프나우’로 기업 AX 시장 공략
IT조선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으로 국내 AI 에이전트 산업 현황을 조명하는 ‘에이전틱 AI 맵 2026’ 기획시리즈를 진행한다. 1차로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회원사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응답 기업과 국내 주요 AI 기업을 순차적으로 다룬다. 이번 편에서는 베스핀글로벌이 소개되는데, 회사는 AI 에이전트의 구축부터 운영, 성과 관리까지 지원하는 ‘헬프나우’를 통해 기업의 AX(AI 전환)를 공략하고 있다. 시리즈는 기업별 기술·사업 경쟁력과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IT조선·NIA, 국내 에이전틱 AI 지도 그리기 나서
IT조선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으로 국내 AI 에이전트 산업 현황을 조명하는 '에이전틱 AI 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차로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오브젠 등 응답 기업과 국내 주요 AI 기업을 중심으로 기획시리즈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오브젠이 고객 데이터 분석부터 캠페인 실행까지 연결하는 기업용 에이전틱 AI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다뤄진다.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별 기술·사업 경�쟁력을 조명하고 기업 간 협력·시너지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마스오토 "2027년 대형트럭 도심 자율주행 목표"
노제경 마스오토 부대표는 자사의 엔드투엔드(E2E) AI 자율주행 기술 '마스넷'을 탑재한 대형트럭이 국내에서 누적 자율주행거리 250만km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보한 대형트럭 실주행 데이터는 2000만km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노 부대표는 이러한 실주행 경험과 노하우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마스오토는 2027년 대형트럭의 도심 자율주행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 제조 AI 센터 개소…GPU 40장 공동 활용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17일 경남 창원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서 '경남 제조 AI 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센터는 경남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첫 공공형 제조 AI 거점으로, 고성능 GPU 40장 등 AI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프라 구축 비용 부담을 낮추고 우주항공·방산·기계 등 경남 주력산업의 제조 AI 확산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중기부와 경상남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IFA 2026, AI·로봇·중국이 가전전시회 키워드로 부상
독일 주요 언론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6'의 키워드로 인공지능(AI)·로봇·중국을 꼽았다. 가전 시장 포화, 코로나19, 유럽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IFA는 AI와 로봇을 앞세워 다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CES보다 중국 업체의 경쟁력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혔다. 동시에 IFA는 중국 기업에 잠식되어 가는 독일과 유럽 시장의 현실도 보여줬다.
전자신문 독자위원회 “AI 보도, 전달 넘어 검증해야”
전자신문 독자위원회 3차 회의에서 AI 기술·정책을 단순 전달하는 보도를 넘어 실제 효과와 한계를 검증하는 보도를 확대해달라는 요구가 나왔다. 위원들은 AI 투자가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하드웨어에 집중되는 사이 이를 뒷받침하는 소프트웨어와 개발 인력의 기초체력이 약화되고 있는 점도 짚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발표된 사실 다음의 질문, 즉 예산 증가로 줄어든 부분은 무엇인지, 대형 사업의 사업비 산정 근거는 무엇인지 등을 파고드는 것이 전문지의 차별성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독자위원회 "AI 보도, 발표 전달 넘어 검증까지"
전자신문 독자위원회 3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AI 기술과 정책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실제 효과와 한계를 검증하는 보도를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AI 투자가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하드웨어에 쏠리는 동안 이를 뒷받침하는 소프트웨어와 개발 인력의 기초체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짚어달라고 당부했다. 위원들은 예산이 늘었다면 줄어든 것은 무엇인지, 대형 사업의 사업비 산정 근거 등을 검증하는 것이 전문지의 차별성이라고 밝혔다.
AI 시대 교원연수, '개인'서 '학교' 단위로 전환해야
생성형 AI가 학교 현장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교사들은 수업자료 제작, 평가문항 작성, 학생 피드백, 생활기록부·행정업무 등에 AI를 활용하고 있고 학생들도 학습과 탐구 과정에서 AI를 사용하고 있다. 정부와 교육청은 교사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과 연수를 확대하는 중이다. 한 전문가는 기고를 통해 이러한 교원연수 방식을 개인 단위가 아닌 학교 단위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을, 인니에 AI 자궁경부암 진단솔루션 첫 공급
노을이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전문 유통사와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마이랩 C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노을의 인도네시아 첫 공급 사례로, 동남아시아 암 진단시장 공략을 확대하려는 행보다. 마이랩 CER는 자궁경부 세포 슬라이드의 염색, 세척, 판독까지 진단 과정을 하나의 소형 장비에서 자동화한 솔루션이다. 전문 병리 인력과 검사 인프라가 부족한 의료 환경에서도 검사 과정을 단순화할 수 있다.
KTL, IEEE SA AI 국제 컨퍼런스 개최…국제표준 대응 나서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9월 17일 'IEEE SA AI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도로시 스탠리 IEEE SA 대표 등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30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AI 기술 흐름에 일률적 규제 대신 객관적인 시험평가와 표준 마련으로 대응해 기술 신뢰성을 높이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KIRO-삼성중공업, 조선용 AI로봇 공동연구 협약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9월 16일 삼성중공업과 미래 조선·로봇 기술 공동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조선 특화 자율작업로봇, 산업제조 휴머노이드, AI 로봇솔루션 등 조선해양산업과 로봇산업 융합 기술을 공동연구하고 현장에서 실증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최두진 삼성중공업 RX센터장과 서갑호 KIRO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 향상, 기술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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