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AI·SW 경진대회, 참가팀 9월29일까지 모집
경남인공지능ICT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4회 경남 AI·SW경진대회'가 9월 29일 정오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 경남지역 거주자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중 해당 부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총 305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최종 29개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경남지역 IT 기업 취업·면접 연계, 현장실습 기회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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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인공지능ICT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4회 경남 AI·SW경진대회'가 9월 29일 정오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 경남지역 거주자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중 해당 부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총 305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최종 29개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경남지역 IT 기업 취업·면접 연계, 현장실습 기회 등이 제공된다.
GC케어가 기업용 보건관리 통합·자동화 서비스 '보건이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임직원 건강검진, 건강평가, 유소견자 사후관리, 건강상담 등 현장에서 분산 운영되던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전보건공시제' 시행 등으로 기업의 건강 관리 체계 구축 요구가 커진 가운데, 엑셀이나 종이 문서로 데이터를 관리해 온 보건관리자의 실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LF몰은 9월 10일부터 카카오톡에 탑재된 AI 에이전트 서비스 '카카오 툴즈'에서 AI 패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용자가 카카오톡에서 '챗GPT 포 카카오'에 접속해 카카오 툴즈에 LF몰을 추가하면 대화하듯 원하는 스타일을 탐색하고 추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찾고자 하는 상품이나 브랜드를 직접 검색해 들어가는 기존 방식 대신 자연어 대화로 쇼핑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경기 수원특례시가 오는 11월 열리는 '스마텍(SMATEC) 2026' 수원시 공동관에 참가할 제조 AI·스마트제조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텍은 제조 자동화·로봇, 산업 AI·자율제조, 소프트웨어, 스마트물류·안전설비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다. '제8회 국제 스마트제조·AI 기술전'은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본사나 연구소 등을 둔 기업이다.
네이버가 네이버지도 앱에 대화형 AI 장소 탐색 기능 '플레이스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이용자가 일상적인 대화체로 요청하면 대화 맥락과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특징과 추천 이유까지 답변한다. 검색뿐 아니라 예약까지 이어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구광모 LG 대표가 9월 16일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 40여 명과 8시간에 걸친 사장단 회의를 열고 AI 투자전략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장단은 AI 팩토리, 피지컬 AI, 반도체(소재·기판), AI 전환(AX) 등 핵심 분야의 기존 투자 성과와 전략을 점검하고, 명확한 포트폴리오 전략과 시나리오 검증을 통해 의사결정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사장단은 LG의 AI가 기술 자체가 아닌 사람과 삶의 가치를 중심에 둬야 한…
글로벌 로봇·AI 컨퍼런스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이 9월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기조연설은 미국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퍼소나AI의 닉 래드포드 공동창업자 겸 CEO가 맡으며, 류정희 리얼월드 대표는 '5지 손재주와 산업용 로봇 조작'을 주제로 발표한다. 필드AI 알리 아가 대표,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 라이트휠 스티브 셰 공동창업자 겸 CEO, 유니트리 샤오리 첸 등이 주요 연사로 참여한다.
쏘카의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이 음성으로 주차장을 검색하고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용자가 목적지와 이용 시간, 차량 조건 등을 말하면 AI가 조건에 맞는 주차장을 추천하고 결제 화면으로 연결하며, 최종 결제 버튼은 이용자가 직접 눌러야 한다. 회사는 기존 최대 12단계였던 구매 과정을 음성 인터페이스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차량번호와 결제카드 등 개인정보는 익명 표식으로 바꿔 AI에 전달하도록 설계했으며, 실제 결제 금액은 별도 결제 시스템에서 다시 확인한다.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가 9월 14~15일 도내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구조 및 열유동 해석 시뮬레이션 입문'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조·열유동 해석의 기초 이론과 유한요소해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충북TP는 시뮬레이션 전문교육과 현장 기술지원을 연계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엑스(X)가 타임라인에서 주식과 암호화폐를 바로 거래할 수 있는 '캐시태그' 기능을 도입했다. 종목 코드 앞에 달러 기호를 붙인 캐시태그를 클릭하면 실시간 시세 차트와 관련 게시물을 볼 수 있고, '거래하기' 버튼을 누르면 제휴 증권사·거래소로 이동해 매매를 완료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무무, 제미나이, 크라켄, 코인베이스 등이 초기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엑스는 정보 공유 공간을 넘어 결제·자산 관리까지 다루는 '엑스 머니'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AI인테리어공간협회와 지비스가 9월 15일 판교이노밸리 대회의실에서 '제3차 AI 인테리어 기업 경쟁력 강화 현장교육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AI 인테리어와 공간·건축 분야 기업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I 등 디지털 기술을 기존 인테리어·건축 산업에 적용하는 방법과 실제 사업화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회는 AI와 IoT,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해 인테리어·건축·공간 구축 산업을 고도화하려는 목적을 밝혔다.
쏘카의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이 국내 최초로 AI 기반 음성 주차권 구매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가 앱 메인 검색창의 'AI 마이크' 버튼을 누른 뒤 목적지, 이용 시간, 주차 형태 등을 말하면 AI가 요구사항을 분석해 맞춤형 주차장을 추천한다. 이후 결제와 내비게이션 길안내까지 자동으로 연동된다. 기존에는 목적지 검색부터 권종 선택, 차량 확인 등 최대 12단계를 거쳐야 주차권을 구매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