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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IT뉴스인공지능(AI)

애플, 건강 앱 개편…AI 기반 '건강 나이' 측정 도입

애플이 iOS 27.2 개발자 베타를 통해 '건강' 앱의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신설된 '인사이트' 탭은 수면·피트니스·신체 컨디션을 종합한 '준비도' 지표를 보여주고, '장수' 탭은 애플 워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 나이'를 추정하며 유연성과 근력 등 운동 능력도 측정한다. 헬스케어 전문가의 맞춤형 영상 코멘터리도 함께 제공된다. 기존에 데이터 저장 기능에 머물던 건강 앱에 분석 기능이 더해지면서 웁, 오우라, 구글 등이 있는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경쟁 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9월 17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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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AI 비서 '스펙스 인텔리전스' 탑재한 AR 글래스 공개

스냅이 신형 AR 글래스와 전용 앱에서 작동하는 독립형 AI 비서 '스펙스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 사용자의 목표와 일정, 인간관계 등을 파악해 회의 전 메모나 여행 일정 등 맥락에 맞는 정보를 미리 제공하며, 업무와 개인 정보는 구분해 관리된다. 글래스 착용 시 시야에 정보를 띄우고 '헤이 스펙스' 음성 명령으로 작동한다. 스냅은 사용자 데이터를 AI 학습이나 광고에 쓰지 않고 임직원도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iOS 앱에서 일부 기능 미리보기를 제공 중이며, 전체 기능은 데스크톱 전용 앱을 통한 초대제 얼리 액세스…

9월 17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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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AI 암 치유센터 개소…진단·회복 전 과정 연결

강원대학교병원이 암 환자의 조기진단, 치료, 부작용·증상 관리, 회복과 일상 복귀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로 연결하는 '인공지능 암 치유센터'를 열었다. 개소식은 강원대병원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이 센터는 암 치료의 전 주기를 AI 기반으로 관리하는 지역 의료서비스 모델을 표방한다.

9월 17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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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 15팀 확정

아산나눔재단이 10월 2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을 개최한다. 글로벌·기후테크·뉴커머·비기너 4개 부문에서 15개 스타트업이 총상금 3억7000만원을 두고 경쟁하며, 참가팀은 8월 결선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웨슬리는 미국 중소 회계법인의 기장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소프트웨어를, 윔은 AI 판단과 로봇 움직임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인프라를 개발 중이다. 루타일은 기업 정책을 벗어난 AI 에이전트의 작업을 통제하는 보안 플랫폼을 선보이며, 노션·AWS·앤트로픽 등 10개 파트너사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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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92% "과학기술 중요"...AI 정책 필요성 81%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거주 만 15~69세 도민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경기도민 과학기술 인식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응답자의 92.0%가 과학기술을 중요하다고 인식했으며, 81.0%는 AI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AI를 활용해본 경험이 있는 도민 비율은 55.1%로 전년보다 10.1%포인트 늘었다. 이번 조사는 도민의 과학기술 관심·이해 수준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9월 17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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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스트림즈-에스에이티정보, AI용 데이터 관리 협력

데이터스트림즈가 에스에이티정보와 기업 내부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관리·연결하는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기업·공공기관 업무에 확산되면서, AI 모델 성능뿐 아니라 내부 데이터를 얼마나 정확하고 안전하게 활용하는지가 AI 도입 성과를 좌우하는 요소로 꼽혔다.

9월 17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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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병원, EHR 대신 AI 투자로 방향 전환

헬스케어 IT 평가기관 KLAS가 발표한 '2026년 미국 급성기 병원 EHR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미국 급성기 병원의 전자건강기록(EHR) 도입·교체 결정 건수가 전년 대비 40% 감소했다. 대규모 EHR 도입이나 교체에 대한 의사결정은 신중해진 반면, 다수 의료기관은 보다 빠른 재무적·운영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AI와 운영 효율화 기술로 투자 우선순위를 옮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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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AI수장 술레이만, 앤트로픽 모델복지 정책 비판

마이크로소프트 AI 부문 수장 무스타파 술레이만 CEO는 9월 16일(현지시간)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앤트로픽의 AI 모델 정책이 인간의 AI 통제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AI가 의식이나 감정, 고통을 느끼지 못하며 내재적 선호나 동기도 없는 '순차 완료 엔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헌법'에서 AI의 도덕적 지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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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라이터 로열티 오류 추적하는 '한다' 창업기

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맷 맥러키가 창업한 '한다(Handa)'는 자신이 참여한 곡의 로열티가 직접 등록 후 크게 줄어든 경험을 계기로, 미국 메커니컬 로열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5600만 곡 이상의 등록 오류와 미매칭 정보를 추적하는 서비스를 만들었다. 동일 개체 식별 기술로 곡과 창작자 정보를 재연결하며, 점검·추산·계약·수정·지급 5단계로 미청구 로열티를 회수한다. 선불 비용 없이 실제 회수 금액의 20%를 수수료로 받는 구조다. '한다'는 앤틀러코리아 인셉션 프로그램을 거치며 국가별 저작권 관리기관 공략 대신 글로벌 유통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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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적분할 두고 소액주주 설득 나서

카카오가 AI 사업과 투자·계열사 관리 부문을 분리하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며 소액주주 설득에 나섰다. 김도영은 인적분할이 주주가치 제고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인적분할은 기존 주주가 지분율에 비례해 신설 법인 주식을 그대로 나눠 받는 방식으로, 회사는 사업별 전문성 강화와 기업가치 할인 문제 해소를 목표로 내세웠다. 분할 후 주요 계열사를 거느리는 존속법인 카카오X가 시장에서 저평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9월 17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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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OpenAI, 자사 내 독립 안전평가단 도입

Anthropic과 OpenAI가 자사 AI 연구소 내부에 독립적인 안전 평가자를 배치하려 한다. 연구자들은 이런 전례 없는 접근 권한 부여를 환영하면서도, 실질적인 감독이 이뤄지려면 투명성과 독립성이 뒷받침돼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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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17일 코엑스서 개막

교육부와 산업통상부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외 300여개 에듀테크 기업이 참가해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 주제는 '에듀테크, 평생의 AX 파트너'로 정해졌다. 에듀테크 기업 전시관과 함께 교육부·산업부·시도교육청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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