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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IT뉴스인공지능(AI)

클로드 코드에 타사 모델 연결한 개발자 계정정지 논란

앤트로픽의 코딩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에 경쟁사나 오픈소스의 저렴한 AI 모델을 연결해 토큰 비용을 낮추려는 개발자들이 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개발자 알렉스 게트먼은 몇 줄의 코드로 만든 프록시를 이용해 클로드 코드를 오픈AI의 GPT-5.6 솔에 연결했다가 계정이 정지됐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앤트로픽이 자사 모델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앤트로픽은 타사 모델 연결 자체를 차단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9월 17일ai.qpx.kr ↗
테크·IT뉴스로봇

Digit의 진화: Cassie에서 Digit 5까지, Agility Robotics의 여정

Agility Robotics는 이족보행 로봇 Cassie를 시작으로 Digit을 다섯 세대에 걸쳐 개발해 왔다. Digit 5까지 이어진 각 버전은 산업 현장의 작업 수행에 맞게 기술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진화해 왔다고 The Robot Report가 전했다.

9월 17일robot.qpx.kr ↗
테크·IT뉴스인공지능(AI)

버즈니, 비스킷AI에 광고·아바타용 영상 클립 기능 추가

버즈니가 AI 숏폼 제작 서비스 '비스킷AI'에 '클립 만들기' 기능 11종을 새로 추가했다. 기존 '숏폼 제작하기'가 링크나 콘텐츠를 입력하면 완성된 숏폼 영상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었다면, 클립 만들기는 사진 한 장이나 기존 영상을 소재로 목적에 맞는 템플릿을 골라 광고·아바타·앱 시연용 개별 영상 소재를 만들 수 있게 한다. 대표 기능으로는 '리듬 컷편집' 등이 포함됐다.

9월 17일ai.qpx.kr ↗
테크·IT뉴스인공지능(AI)

구글, 제미나이 노트북에 음성 대화·맞춤 학습 기능 추가

구글이 15일(현지시간) AI 학습 도구 '제미나이 노트북'에 실시간 음성 대화와 맞춤형 학습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학습 자료를 요약하는 수준이었지만, 이제 사용자가 자신의 학습 자료를 바탕으로 AI와 직접 음성으로 대화하며 복잡한 주제를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퀴즈와 영상 등을 활용해 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춘 방식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기능이 확장됐다.

9월 17일ai.qpx.kr ↗
테크·IT뉴스인공지능(AI)

오픈AI, 외주인력이 챗GPT 대화 검토한 '프로젝트 릴리' 논란

오픈AI가 챗GPT 사용자들의 대화 내용을 외부 계약직 인력에게 읽고 평가하도록 한 비공개 프로젝트 '프로젝트 릴리'를 운영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404미디어는 14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오픈AI가 수백명의 외주 계약직 인력을 동원해 사용자 대화를 검토·평가하게 했다고 전했다. 사용자 대화가 모델 개선에 활용된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로 사람이 대화 내용을 직접 읽고 평가하는 구체적 과정이 공개되면서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9월 17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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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I 수요 겨냥해 서버 사업 재개 검토

The Information에 따르면 애플이 엔비디아와 협력해 서버 사업에 재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애플은 2011년 Xserve 라인을 단종한 뒤 기업용 서버 시장에서 물러나 있었지만, AI 산업 확장에 따른 컴퓨팅 수요 증가로 자사 ARM 기반 M 프로세서에 기회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맥 미니와 맥 스튜디오가 AI 개발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품귀 현상까지 빚어진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새 서버 제품이 Xserve라는 이름을 다시 쓸지는 불확실하며, 출시는 2029년경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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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틀랜틱, 구글 트래픽 줄어도 구독자는 늘어

디 애틀랜틱 CEO 니컬러스 톰프슨은 구글발 트래픽이 감소하는 가운데도 구글을 통한 유료 구독자 수는 오히려 늘었다고 밝혔다. 미디어 저널리스트 피터 카프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구글이 구독하지 않을 사람들을 덜 보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 트위터 CEO 파라그 아그라왈이 세운 AI 스타트업 패럴렐 웹 시스템즈로부터 소액 결제를 받고 있으며, 이 회사의 인덱스 플랫폼은 콘텐츠 접근이나 크롤링이 아니라 "고유하게 가치 있고 대체하기 어려운" 콘텐츠에 더 많이 지불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2024년 오픈AI와 계약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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