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AI 개발 속도 늦춰야"...트럼프는 "음모론" 반박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성명에서 연방정부가 '심각한 안전 우려'를 해소할 규제를 마련할 시간을 벌 수 있도록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는 AI 개발에 대한 더 강한 점검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AI와 데이터센터에 대한 '악질적인 음모'가 있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규제 요구에 반발했다. 두 발언은 미국 정치권 인사들 간 AI 정책을 둘러싼 발언으로, 같은 날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의 우편투표 제한 시도를 기각한 소식을 다룬 정치 라이브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