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AI중심대학·AX대학원 사업 동시 선정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 사업에 동시 선정됐다. AI중심대학 사업은 AI 전공교육 강화, 전교생 AI 기초교육 의무화, 전공-AI 융합교과목 신설 등으로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금오공대는 이를 통해 방산·반도체 등 국내 전략산업 분야의 실무형 AI·AX 융합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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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 사업에 동시 선정됐다. AI중심대학 사업은 AI 전공교육 강화, 전교생 AI 기초교육 의무화, 전공-AI 융합교과목 신설 등으로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금오공대는 이를 통해 방산·반도체 등 국내 전략산업 분야의 실무형 AI·AX 융합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AB180이 마케팅 컨퍼런스 'MGS26'에서 발표된 기업들의 AI 활용 사례를 담은 인사이트 리포트 3종을 발간했다. 무신사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AI 환경을 연동해 2~3일 걸리던 신상품 기획 데이터 분석을 15분으로 줄였고 AI 활용률도 10%대에서 70% 이상으로 높아졌다. 컬리는 2~4주 걸리던 상품 상세페이지 초안 제작을 2~3시간으로 단축했다. W컨셉은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와 MCP를 연동해 AI 팀원을 구축, 월 40시간의 업무 시간을 줄였고 코오롱FnC, KFC, 아정당 등도 CRM 자동화와 개인화 실험 사례를…
재정경제부는 30일 올해 국세수입을 478조6000억원으로 재추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실적 373조9000억원보다 104조7000억원(28.0%) 늘어난 규모다. 올해 본예산 390조2000억원 대비로는 88조4000억원, 추경예산 415조4000억원 대비로는 63조2000억원 많아 최종예산 대비 초과 세수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정부는 이러한 세수 증가의 배경으로 반도체 호황과 기업 실적 개선을 꼽았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 신임 CEO 존 터너스는 봄·가을 중심의 제품 출시 일정 의존도를 낮추고 연중 더 자주 신제품을 출시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있다. 엔지니어와 경영진 간 의사결정 단계를 줄이기 위해 중간 관리직을 축소하고,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의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매니저(EPM) 인력도 줄였다. 서비스 사업 성장 둔화로 새로운 수익원 발굴과 비용 절감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업계 전반의 메모리 부족으로 핵심 부품 가격이 오르면서 애플의 비용 부담이 커진 점도 조직 개편의 배경으로 꼽힌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30일 정읍에서 기념식을 열고 향후 연구 방향을 밝혔다. 연구소는 지금까지 의료·바이오·농생명·소재·에너지 분야에서 방사선 기술을 적용해왔으며, 콜마비앤에이치 등 8개 연구소기업을 설립한 바 있다. 앞으로는 방사선 기반 이차전지, 고부가가치 개량신약, 내방사선 반도체 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저에너지 전자가속기 국산화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 우주방사선 환경 대비 소재·부품 평가 인프라 구축과 AI 기반 방사선 분자 예측 연구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