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 책
주변에 물어볼 선배가 없고, 내 판단이 맞는지 확인해줄 사람도 없을 때

배울 사람이 없을 때 3권

혼자 일하거나, 팀에서 가장 오래된 사람이 되어버렸다. 잘하고 있는지 알려줄 사람이 없으면 성장은 멈춘 채로 바빠진다. 멘토가 없는 상태는 운이 아니라 설계로 메워야 한다.

멘토의 역할은 셋으로 쪼갤 수 있다. 피드백을 주는 역할, 생각의 틀을 빌려주는 역할, 쓴소리를 하는 역할이다. 사람 한 명을 못 구했다면 이 셋을 각각 다른 방식으로 채우면 된다. 그래서 조직·고전·직언이라는 서로 다른 축에서 책을 골랐다.

「함께 자라기」로 시작한다. 지금 내 환경에 어떤 피드백 고리가 빠져 있는지 먼저 진단해야 한다. 그다음 「그라시안의 사람을 읽는 눈」으로 관찰을 배운다.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으면 남을 읽어서 배우는 수밖에 없다. 마지막은 「너를 만날 일 없기에 해주는 막말」이다. 아무도 나에게 불편한 말을 해주지 않는 상태를, 책으로라도 깨고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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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께 자라기
    STEP 1기술

    함께 자라기

    김창준

    실력은 혼자 쌓는 게 아니라 팀에서 자란다.

    이 책을 고른 이유

    멘토가 없다는 문제를 '피드백 고리가 없다'는 문제로 바꿔 놓는 단계. 사람을 구하는 대신 환경을 고치는 쪽으로 방향을 돌린다.

    ACTION지금 맡은 일에서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적어 보고, 그것을 절반으로 줄일 방법 하나를 오늘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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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라시안의 사람을 읽는 눈
    STEP 2심리

    그라시안의 사람을 읽는 눈

    발타자르 그라시안

    사람을 못 읽으면 실력도 소용없다. 세상은 늘 사람을 통해 돌아간다.

    이 책을 고른 이유

    배울 사람이 없을 때는 관찰이 교육을 대신한다. 주변 사람에게서 무엇을 읽어낼지 기준을 세우는 단계.

    ACTION자주 보는 사람 다섯 명을 적고, 각자 압박받을 때 보이는 반응을 한 줄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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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너를 만날 일 없기에 해주는 막말
    STEP 3자기계발

    너를 만날 일 없기에 해주는 막말

    이원주

    네 눈치를 볼 이유가 없는 사람만이, 네가 진짜 들어야 할 말을 해준다.

    이 책을 고른 이유

    칭찬만 듣는 상태를 깨는 자리에 둔다. 나를 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비판도 스스로 조달해야 한다.

    ACTION지금 미루고 있는 일 하나를 적고, 그걸 미루는 진짜 이유를 한 문장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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